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로서 60주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경록이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무시험 자격취득과정과 공인중개사 단번에 합격, 100% 합격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경록은 일자리창출 정책지원의 일환으로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과정을 수강한 회원에게 자격증을 수여하는 제1차 무시험 자격증수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지난달 30일 종료했다. 그러나 수강생들의 요청 쇄도로 제2차 임대관리사 무시험 교육과정의 특전행사를 추가로 시행한다.

경록 임대관리사 과정은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이다. PC, 스마트폰 등으로 약 1개월이면 수료가 가능하다. 지금 수강 회원에 등록을 하고, 수강일정은 회원이 정해 원하는 때 언제고 수강하면 된다. 수료증이 발부되면 소정의 절차를 밟아 자격증이 한국지식재단총재 이름으로 한국어판, 중국어판, 영어판 등 3종이 수여된다.

임대관리사는 부동산의 호경기에는 물론 부동산 경기의 부진에도 안정된 고수익 직종인 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피스텔, 원·투룸, 아파텔, 임대용 다가구, 근린, 상가 등의 건물주는 임대관리사에게 입주자모집과 공실관리, 입주관리, 시설관리, 체불임대료 수수 등의 일체의 임대관리업무를 위임해 잡다한 신경을 쓸 필요 없이 임대사업을 한다. 또 임대관리 전문지식으로 임대사업을 해 임대소득과 부동산의 가치상승에 따른 자본이득을 얻는다.

또 경록은 부동산전문교육 모태로서 60주년기념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100%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를 한다. “나는 가족을 위해 바캉스 시즌 한방에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캠페인과 함께 오늘10월 마지막 주에 시행되는 공인중개사시험에 한방에 합격을 목표로 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은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이다. 경록의 60년 축적된 전문성과 100여명의 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그룹이 집필 감수한 교재와 강의는 일반과 달리 시험에 딱 맞게 기획된 매뉴얼 강좌와 교재이다.

경록 관계자는 “100%합격프로젝트에는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로서의 경록의 전문성과 100여명의 대학부동산학과 교수, 시험출제위원급 전문가그룹의 전문성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면서 “기본강좌만 해도 6개월, 1년을 수강해도 기억이 잘 안 되는 일반 공인중개사학원의 강좌나 방송강좌 등을 녹화해서 서비스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이번 행사에서 공인중개사 과정이나 주택관리사과정의 회원에가입하면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법원경매과정(50만원: 등기분석 포함), 전국법원최고급정보이용권(1개월)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강료 80%할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6권(187,000원), 공인중개사 문제집 6권(123,000원)의 제공된다.

< 미래한국 2017.07.03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