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로서 60년을 맞이한 경록은 “나는 기족을 위해 바캉스시즌 한방에 임대관리사, 공인중개사가 된다“ 캠페인과 파격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는 일자리창출지원의 일환으로 임대관리사과정 강좌를 인강으로 수료하면 자격이 수여된다. 특별전형기간인 지금 수강등록을 하고 인강 수강은 일정한 기간을 수강자가 정하면 된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치러진다. 올 여름에도 어김 없이 경록은 “나는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 파격행사를 한다. 수강회원에 가입하면 공인중개사강의 일체인 기본이론강좌, 공인중개사문제풀이, 공인중개사기출문제, 공인중개사합격노트, 공인중개사교재, 1:1학습관리 일체가 서비스된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정통한 기본서 6권(18만7천원), 문제집6권(12만3천원) 무상, 수강료80%할인,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무상, 법원경매과정(50만원) 무상, 전국법원경매 최고급정보(등기판독 포함)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기간에 임대관리사는 수강신청을 하고 추후 수강 후 수료증을 발급해 자격증을 수여받는 특전이 주어진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나 최근 21년 연속 연속 99% 적중한 역사를 홀로 써가고 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강좌는 전문인터넷 기획강좌이다. 전과목 기본이론강좌를 1개월이면 1~3, 3개월이면 7~8회를 tv뉴스 보듯, 라디오로 가요를 듣듯 수강해 합격한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운전사가 운전을 하면서, 출퇴근시 지하철에서, 산책하면서 수강해 합격했다고 수많은 합격자들은 수기를 쓰고 있다.

한편, 부동산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따라서 임대시장이나 중개시장의 규모가 커졌다. 임대시장에서는 개인의 부동산임대업은 오피스텔, 아파텔, 원·투룸, 다가구 등 수익성 임대용주거 부동산과 근린상가, 상업용 임대업이 활발하다. 

임대관리대행업을 하는 임대관리사들은 이들 수익성부동산의 임차인관리 공실관리, 설비관리, 임대료채납관리 등의 업무수행을 한다. 임대사업자들은 임대관리업무를 임대관리사에게 의뢰하여 공실, 입주관리, 임대료미납관리 등 일체 신경을 쓸 필요 없이 사업을 한다. 따라서 임대관리사들은 안정된 수익을 얻는다. 

이번 임대관리사의 시험이 면제 기간에 수강 후 수여받는 임대관리사자격증에 일반인들, 공인중개사들, 주택관리사들에 이르기까지 관심이 높다. 

< 데일리그리드 2017.06.27  pm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