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 모태로서 60년 전통과 노하우를 축적한 경록이 임대관리사를 수료만으로 자격증이 수여되는 특별과정과, 공인인중개사·주택관리사 등을 바캉스시즌에 가족을 위해 단번에 합격할 수 있는 상상을 초월한 100%합격프로젝트 전략적 행사를 한다고 빍혔다.

경록은 국가등록 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특별히 수여되는 온라인교육과정을 대행한다. 시험시행기관인 한국지식재단은 일자리창출 일환의 지원 사업으로 경록에서 온라인 교육과정를 지금 수

강신청을 하고 수강자가 원하는 기간에 수료 후 특별전형으로 자격증을 수여한다. 경록에서 시행하는 이 교육과정은 pc, 스마트폰 등으로 약 1개월이면 수료할 수 있다.

임대관리사는 오피스텔, 원·투룸, 아파텔, 다가구주택 근린시설, 상가 등의 수익형부동산의 입주자모집, 공실관리, 입주관리, 시설관리, 임대료채납관리 등의 업무를 임대관리사가 도맡아하고 건물주들은 신경 쓸 필요 없이 사업을 한다. 이 경우 사업자는 임대관리사에게 임대관리업무 대행료 수수료를 매월 기꺼이 지급한다. 임대관리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와 중개업과 겸업을 하는 사례가 속속 등장해 안정된 고수익을 창출한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한국부동산의 개척과 공시지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제도를 만드는 일에 참여한 부동산계의 1세대 교수전문가에서부터 오늘 부동산계를 이끌어가는 100여명의 시험출제위원급 대학교수전문가그룹이 저자감수, 교수로 참여해 이끌어가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인강, 주택관리사인강은 기본이론, 문제풀이강좌 등일 필요한 강좌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강좌를 pc, 스마트폰 등으로 수강한다.

기본이론강좌를 지금 바캉스 시즌부터 오는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배속으로 7~8회를 수강할 수 있어 무난히 합격할 수 있다고 합격생들은 말한다. 그러나 경록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지금 수강 신청을 하는 회원에게는 추가 부담 없이 보험성으로 내년 시험일까지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 제공하는 1+1 행사를 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교재는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 된 주부도, 직장인도, 일반인 누구도 쉽게 신문 읽듯 읽어 합격한다. 시험내용을 집어주듯 쏙 뽑아 여러 출제형식에 맞춰 다양한 유형으로 반복 설명해 읽기만하면 중요도에 따라 학습이 된다. 강의를 들어도 이해하기 어렵거나 중요한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해 한눈에 알 수 있다. 경록의 인강은 물론 경록교재는 경록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확인해볼 수 있다.

< 통일신문   2017/06/29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