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강좌를 라디오를 듣듯이, TV보듯이 반복해서 보고 교재를 보면 학습량이 매우 줄었어요.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수십 년이 된 나였지만 내용이 두 번째 부터는 술술 들어 왔어요. 특히 경록 교재는 어려운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해 보기만 해도 이해가 됐어요. 잠만 자던 아들이 인강과 교재를 어깨 너머로 듣고 보더니 합격했어요. 아들은 교재에 더 치중했어요. 속도를 더 줄인 것 같아요.”

경록에서 3개월만에 아들과 함께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주부 박경화(60, 가명)씨의 수기다.

이 수기의 평가처럼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인강, 공인중개사교재, 공인중개사예상문제, 공인중개사기출문제 해설, 개인교수와 같은 1:1학습관리가 이루어지는 완벽한 프로그램으로 진화되기까지는 역사가 다르다는 평이다.

경록은 1957년부터 연구가 시작된 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로서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가 60년의 세월의 전통과 노하우가 녹아져 매뉴얼로 만들어졌다.

경록의 교육프로그램의 특화는 무엇보다도 한국 부동산학의 개척과 보급, 공시지가·감정평가사·공인중개사 제도 도입 1세대에서 오늘 부동산계를 이끌어가는 국내유일의 100여 명의 중진 출제위원급 유력한 대학교수·전문가그룹의 참여의 결실이라고 경록은 말한다.

지금 경록에는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시험 수강자들에게 임대관리사과정을 제공하고 수강자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증(한국지식재단 총재)이 수여된다.

임대관리사 자격수강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할 수 있고, 1개월 정도면 수강이 가능하다. 또 임대관리사만 별도로 수강해도 이번 특별기간에는 임대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경록 관계자는 “오늘 부동산시장은 선진국형인 임대업시장이 커지고 임대관리대행업이 공인중개(사)과 함께 발전되고 있어 매우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 Queen 2017.06.22  10:5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