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가 진행되는 오늘날 지속가능한 경제성 있는 직업분야가 부동산 서비스 분야인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법원경매업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부동산 분야는 젊어서도 활동성이 있으면 좋고, 또 나이가 들고 사회경륜이 쌓일수록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서도 좋은, 그리고 직접 돈이 되는 경제활동이라는 데 매력이 있다는 평가다.

경록은 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로서 60년을 맞이해 100%합격프로젝트 행사를 2018년을 대비해 새롭게 시작한다. 아울러 올해 시험은 10월 28일(토)에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이 시험에 지금 시험준비를 시작해도 합격할 수 있는 기간이다. 그러나 다음해의 10월에 시행되는 시험에 도전하면서 올해 시험에 응시하는 지혜는 더욱 좋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접수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에서 인터넷 또는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시험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경록은 이번 행사에 “나는 가족을 위해 바캉스시즌, 한방에 공인중개사가 된다” 캠페인과 함께 100%합격프로그램을 내놓았다. 

경록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강 등 모든 강좌는 전문인터넷 기획강좌이다. 인강은 경록의 강의 매뉴얼에 의해 최권위 교수진이 마치 드라마 제작처럼 반복 촬영해 완성도에 이르게 한다. 일반 공인중개사학원, 주택관리사학원들에서 교수의 재량에 의존하는 경우와 다른 점 중 하나다.

경록은 매년 99%적중신화를 써가는 100%합격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는 스마트폰이나 PC등으로 라디오를 듣듯, TV를 보듯 1개월에 2회, 3개월에 7~8회를 반복수강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강좌이다. 

경록의 강좌와 교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부동산학과가 있는 K대학교, M대학교, C신대학교, H사이버대학교 등 거의 모든 대학들이 제휴해 사용하고 있다. 

이번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행사는 수강료80%할인, 기본서 6권 (187,000원) 문제집 6권(123,000원)제공,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법원경매과정(50만원) 전국법원경매정보이용권(10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임대관리사과정은 지금 수강신청을 하고 수강자가 원하는 시기에 수강을 완료하면 된다. 수강완료 후 일자리창출지원정책의 일환으로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증이 무시험 전형으로 수여된다. 1개월이면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임대관리사는 부동산경기의 부진과 상관없이 원룸, 아파텔 등 임대용 부동산의 입주자모지, 공실관리, 입주관리, 체불임대료수수 등의 업무를 수행 수수료를 얻어 안정된 고수익 업종이다.

< 데일리그리드 2017.07.07  am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