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가 100세에도 일하는 경제성 있는 전문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 더욱이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는 것은 재산증식, 재산관리의 필수지식으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누구나 부동산을 알아야 주부, 의사, 박사, 개인 기업 누구도 재산증식, 재산관리를 원활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록은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로서 60주년을 기념해 100%합격프로젝트 릴레이 행사를 시행한다. 공인중개사를 특별한 암기 없이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라디오를 듣듯, TV를 보듯 스마트폰, PC등으로 반복수강해 합격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내놔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은 일반 공인중개사학원 강의들의 녹화 서비스와 달리 전문인터넷기획강좌로 제작됐다. 시험내용을 쏙 뽑아 양과 질을 특화해 1개월에 1~2회, 3개월에 7~8회를 반복수강해, 책을 손에 놓은 오래된 주부, 직장인, 공무원, 직업운전사들이 무제한 반복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가요나 뉴스처럼 익혀져 합격하는 수많은 수기가 눈길을 끈다.

교재는 가장 1회독이상 읽기 쉬운 교재이다. 공인중개사합격은 기본서 1회독 이상에서 당락이 결정된다. 경록강좌를 듣고 경록교재를 보면 교수가 집어주는 내용을 더욱 집중해 학습량이 줄고 학습진도가 빠르고 다독이 자연히 이루어진다. 더욱이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어려운 것들, 중요한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고, 시험장에서 문제 정답에 연상 되게 한다.

이번 행사에서 수강료 80% 할인, 내년 시험까지 비용 없이 수강하는 1+1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등록을 하면 일자리 창출정책지원 일환으로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의 이번 제19회 시험에서 무시험 특전으로 자격증을 수여된다. 지정교육기관인 경록의 임대관리사과정(만원)을 수강하면 된다. 이번행사에서 경록의 공인중개사과정 주택관리사과정을 수강 시청을 하면 임대관리사과정을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다.

그 밖에 법원경매과정 50만원, 전국법원경매물건정보(10만원: 권리분석포함)를 무상 제공하는 릴레이 파격행사를 한다.

< 통일신문 2017/07/14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