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한방에 합격하는 방법이 없을까. 경록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한방에 합격 파격행사를 한다.

경록의 이번 얼리버드 행사는 1년 수강료로 혹 불합격시 1년을 더 수강할 수 있는 1+1 수강권 행사, 수강료 80%할인, 미래의 유망 직업조사에서도 빳지 않는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원하는 시기에 수강하면 되고, 1개월이면 수료가 가능하다.

경록의 얼리버드 행사는 지금 시작해서 올해시험도 겨냥하고 내년시험도 겨냥 한방에 합격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을 따라만 하면 특별한 암기 없이 반복 학습해 합격하는 100% 합격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해 내놓았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면서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기준에 맞춰 누구나 반복해 따라만 하면 시험내용이 자연히 익혀는 학습 원리를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 공인중개사 인강을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시 차안에서, 직업운전사가 운전을 하면서, 부동산이라는 용어를 들어 본 일도 없는 탈북엄마가, 어머니와 대학생 아들이 스마트폰, PC등으로 라디오의 가요처럼, TV뉴스처럼 반복수강해 합격 했다는 수많은 사례가 시사한 바 크다.

인강은 기본이론을 1개월에 2회, 3개월에 7~8회를 반복강해 암기의 어려움이 없이 자연히 익혀진다. 이는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쏙 뽑아 시험수준에 최적하도록, 그리고 알기 쉽게 강의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평이다.

우리나라 부동산학 개척과 공인중개사제도를 제안해 만든 1세대 대학교수진에서부터 오늘의 시험을 이끌어가는 100여명의 중진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 그룹이 교재를 집필감수하고, 지명교수가 강의 한다. 경록의 교재는 1회독을 하기가 가장 쉽게 엮어졌다.

경록 인강 중 교수는 교재에서 어떤 부분을 집중해야 하는지 집어줘 학습 진도가 매우 빠르다. 교재는 홈피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확인할 수 있다. 이해하기 어렵거나 중요한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해 한눈에 이해하게 했다. 전문서적의 출판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독자들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한편, 이번 제19회 국가등록 임대관리사 자격시험은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지정교육기관인 경록의 임대관리사 온라인 과정을 수강하면 시험면제 특전으로 자격증을 수여한다. 한국어판, 중국어판, 영어판 등 3종으로 자격증이 발부된다. 

< 경상일보  2017.07.18  10:2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