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인 경록이 실시하는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100% 합격프로젝트의 파격행사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올해 공인중개사시험은 오는 10월28일(토)에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응시접수는 8월14일부터 24일까지 큐넷에 인터넷접수, 전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방문접수 한다. 주택관리사의 1차 시험은 다음해 7월, 2차 시험은 9월에 있다. 따라서 학습시간을 효율적으로 안배하면 올해 공인중개사시험에도 도전해도 합격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것이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업계유일하게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이다. 공인중개사학원이나 주택관리사학원 등의 강좌를 녹화하거나 1인 원맨 강좌가 아닌 매뉴얼에 의해 경우에 따라서는 수없이 재촬영해 완성도를 높여 제작한 기획 강좌이다.

경록 전문인터넷기획강좌는 ‘암기에만 의존해 방대한 시험내용을 숙지한다’는 것은 거의 합격이 어렵다는 실상에서 착안해 성공한 사례로 꼽히고 있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는 1개월에 2회, 3개월에 7~10회를 수강하는 놀라운 속도이다. 보통 학원의 2개월, 5개월씩 수강하는 범위이다.

경록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의 성과는 경록 홈페이지에 올라온 수강생들의 경험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록 공인중개사인강 주택관리사인강 등을 라디오로 가요를 듣듯, TV로 뉴스를 보듯 스마트폰, PC 등으로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차안에서, 직업운전사가 운전하면서 반복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한방에 합격했다”는 수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경록 공인중개사교재, 주택관리사교재 등 모든 교재는 누구나 신문을 읽듯 따라서 읽어만 주면 된다. 출제는 시험내용을 여러 형식으로 반복해서 정리했다. 중요한 것 어려운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알기 쉽게 설명해 한눈에 알 수 있다. 시험장에서도 문제를 보는 순간 연상할 수 있게 한다. 그래도 다른 교재들의 부피와 같다.

공인중개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은 경록 기본서(6권)의 1회독이상의 여부에서 당락이 결정 난다. 강의를 들어도 1회독 하기 어려운 다른 교재들과는 차별화를 이루는 부분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문제, 주택관리사문제의 과목별문제(6권) 역시 마찬가지다.

경록 전문인터넷강기획강좌의 기본이론강좌’는 시험내용을 입에 넣어주 듯 강의한다. ‘족집게 이론강좌’, ‘과목별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은 시험장에 가기 전 꼭 참고해야 하는 강의로 손꼽힌다.

‘과목별오리엔테이션’은 과목특성, 시험전략, 학습 길라잡이가 된다. ‘알기 쉬운 그래프계산 특화강좌’는 부동산학개론에서 40% 문제 비중인 그래프와 계산영역을 산수처럼 강의한다. ‘알기 쉬운 판례특화강좌’는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문제의 90%을 차지하는 판례를 더없이 알기 쉽게 이야기처럼 강의한다. ‘용어해설특강‘에 이르기까지 완벽히 구성되어있다. 모든 강의는 짧고 강하고 알기 쉽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한국부동산대학교육의 1세대에서부터 오늘의 부동산계를 중추적으로 이끌어가는 100여명의 중진시험출제위원(장)급 대학교수, 전문가그룹이 저자감수, 출제자, 교수그룹으로 활동하는 빅 프로그램이다.

경록은 부동산전문교육60주년을 맞이해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캠페인과 함께 한방에 합격파격행사를 한다. 수강료 80%할인, 지금부터 내년 시험일까지 수강(1+1), 기본서6권 (187,000원),과목별문제 6권(123,000원) 동시제공을 한다.

또 특별한 특전은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이번 제19회 임대관리사시험에 한해 지정교육기관인 경록 임대관리사과정 전문인터넷기획강좌(한국어, 영어, 중국어판)를 수강하면 자격증이 수여된다. 지금 수강을 신청하고 수강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수강하면 된다. 약 1개월이면 수강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으로 제작, 실효성을 높였다.

임대관리사는 부동산매매경기의 부진의 경우에도 원・투룸, 오피스텔, 아파텔, 고시텔, 수익용 다가구, 근린시설, 상가 등의 입주자모집과 공실관리, 입주편의관리, 연채임대료수수 등의 업무를 수행, 안정된 수익을 얻는 고수익 군의 직종이다. 특히 임대시장이 무한한 선진국형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전망이 매우 밝다. 건물주는 신경 쓸 필요 없어 임대관리사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그리고 법원경매과정과 전국법원경매물건정보 이용권(등기부와 권리분석 포함)이 파격제공 된다.

< KNS뉴스통신  2017.07.31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