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의 매력은 부동산이라는 엄청난 시장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부동산서비스업은 100세에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종사할 수 있는 경제활동이라는 점도 꼽을 수 있다.

그렇다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에 보다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일단 정답을 외우는 문제풀이나 암기만으로는 승산이 없다고 말한다.

시험장에서 낙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인중개사학원에서 강의를 들었다고 해도 기본서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1회독도 하지 못한 경우다. 공인중개사시험이나 주택관리사시험 공부하러가서 암기하는 기법만을 배웠기에 큰 도움을 받지 못한 사람도 많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이러한 기존 공인중개사 강의의 단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경록은 우선 강좌를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로 구성했다. 시험내용을 쏙 뽑아 양을 줄이고 가장 반복수강이 용이하도록 기획했다. 매뉴얼이 정한 완성도에 이르기까지 수회반복촬영해서 서비스한다.

경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세 아이의 엄마도, 대학생을 둔 어머니도, 탈북 한 엄마 등 수많은 주부들이 집안일이나 직장 일을 하면서, 일반인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직업운전사가 운전을 하면서 스마트폰이나 PC등으로 라디오로 가요를 듣듯, TV로 뉴스를 보듯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을 반복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했다는 사례가 줄을 잇는다.

경록강좌는 교수가 마치 시험내용을 입에 넣어주는 것과 같더라는 경험담이다. 특히 기본이론강좌를 1개월에 2회, 3개월에 10여회를 수강하는 놀라운 속도는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에서 만이 가능한 학습 진도라고 말한다. 보통학원에서 2개월, 5개월 길게는 1년이 1회수강하는 내용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교재, 주택관리사교재 등 모든 교재는 출제될 것들과 주변지식을 구별해 실제학습량을 줄였다. 중요한 것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모두삽화로 그려 알기 쉽게 설명했다. 책 속에서 교수의 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설명해주고, 용어해설이 되어있어 이해에 부족함이 없다. 모든 문제는 완벽히 해설되어 강의가 필요 없을 만큼 완벽했다고 수험생들은 말한다.

경록의 모든 교재는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업계에서 유일하다. 기본교재(6권), 과목별문제(6권), 적중실전모의문제(2권) 등이 더 이상의 수험 자료가 필요 없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록 강의 중 교수가 집어주는 내용을 교재에 표시하며 봤더니 그대로 출제되었다는 경험담이 눈길을 끈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강좌는 ‘기본이론강좌’, 시험내용을 쏙 뽑은 ‘족집게이론강좌’, 완벽하고 알기쉬운 ‘과목별문제풀이특강’,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 그리고 특화강좌로서 1차시험 2과목 중 첫 과목인 부동산학개론에서 40%의 관련문제가 출제되는 그래프계산문제에 대비한 한 ‘알기 쉬운 그래프개산 특화강좌’ 그리고 두 번 째 과목인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90%문제가 출제되는 판례문제에 대비한 ‘알기 쉬운 판례특화강좌’가 완벽한 시험 준비가 되도록 한다.

우선 과목별 오리엔테이션특강“은 과목의 특성, 학습전략, 학습요령을 제시한다. “용어해설강좌”까지 완벽히 준비되어있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매년 연속 99% 적중신화를 써가고 있다. 경록 100%합격프로젝트는 경록의 60년 축적된 노하우와 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로서 부동산학 1세대 대학교들에서부터 오늘의 한국부동산계를 중추적으로 이끌어가는 100여명의 중진출제위원(장)급 대학교수전문가그룹이 집필감수 강의하는 매머드프로그램이 만든 결정체이다.

현재 경록은 부동산전문교육모태로서 60주년을 기념하고 한 방에 합격을 겨냥한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 대행사를 진행한다. 수강료의 80%할인특전, 내년시험까지 추가부담 없이 수강(1+1), 등은 물론 상상을 초월한 파격행사를 한다.

<녹색경제신문  2017.08.01 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