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중개사시험이 오는 10월 28일 토요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응시원서접수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큐넷)에서 인터넷접수하고, 전국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방문접수 한다. 경록은 2018년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와 함께 올해 시험의 합격을 위한 전략프로그램으로 30일 기적의 합격 프로그램을 연다.

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로서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은 매년 이맘때면 다음해의 100%합격프로젝트와 함께, 30일 합격전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강좌는 스마트폰이나 PC등으로 라디오를 듣듯, TV뉴스를 보듯 단순 반복수강해 가요처럼, 뉴스처럼 학습내용을 익히도록 하는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이다. 경록은 시험내용을 쏙 뽑은 ‘족집게 기본이론강좌’를 통해 30일의 기적을 일궈내고 있다. 그야말로 시험내용을 입에 넣어주듯 강의하기 때문에 1일 3시간 이상이면 1주에 1~2회, 3주에 10회 이상 수강하여 합격하는 사례도 많다.

만약 다시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경록 ‘기본이론강좌’를 수강한다. 족집게핵심을 익혔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극대화된다고 경록은 설명했다. 보통 일일 3시간정도를 투자하면 1개월에 2회, 3개월에 7~8회를 수강한다. 시간을 늘리면 학습 횟수는 더 커진다. 일반 공인중개사힉원 수강 시 4~6개월에 1회를 수강하는 학습 범위를 상상을 초월한 속도로 특화해 수강하는 것이다.

경록 교재는 시험에 출제된 내용을 여러 형식으로 반복 설명했다. 따라서 기본서 1회독이 기존 교재들보다 훨씬 수월하다. 경록강의를 들으면 교수는 중점 학습범위를 더욱 좁혀준다. 일반 학원에서 강의를 들어도 기본서가 이해가 잘 안되어 1회독도 못하고 시험장에 가서 떨어지는 현상에서 착안해 읽는 교재가 아니라 보면 익혀지는 보는 교재로 제작했다. 중요한 것, 어려운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해설해 쉽게 했다.

경록문제는 시험시행기관의 출제프로세스를 더 강화한 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조직 풀로 문제를 출제하고 알기 쉽게 해설했다. 직업운전사가 온종일 경록강좌를 차 안에서 듣고,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과 일반인들이 출퇴근 차 안에서 경록강좌를 스마트폰 등으로 단순반복수강하고 합격하는 사례는 경록 홈페이지 후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수원일보  2017.08.04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