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 합격일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통적인 학습방법인 암기일까,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로서 60년을 맞이한 경록은,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까지, 암기식 시험공부에 길들여진 기존의 생각을 파괴하는 프로그램인 100%합격프로젝트 내봐 수강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강의 등 모든 강좌는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이다. 경록 홈페이지를 보면 “인강을 스마트폰이나 PC등으로 특별한 암기 없이 단순 반복수강으로 한 방에 합격했다”는 합격수기가 연일 올라오고 있다. 경록프로그램은 책을 손에서 넣은 지 오래된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 일반인들이 출퇴근 차안에서 산책하면서, 직업운전사들이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듣듯, TV뉴스를 보듯 반복수강을 유도한다. 일반 학원에서 4~5개월 수강 범위를 훨씬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중 30일의 기적을 일궈내는 특별한 것은 강좌는 시험내용을 쏙 뽑은 ‘족집게 기본이론강좌’이다. 일일 3시간 정도의 수강으로 1일 1~2회 수강, 3주에 6회이상 수강 또는 10회를 시간을 더해 수강해 합격하는 전략프로그램이다. 시간을 더 투자하면 수강 횟수는 더 늘어나고 특별한 암기 없이 뉴스처럼 학습 내용을 익히는 것이다. 경록을 통해 합격을 이룬 수험생들은 “경록인강을 듣고 경록교재를 보면 교수가 집어주는 내용을 집중하게 되었고, 그 범위에서 그대로 출제되더라”라고 입을 모은다.

경록 기본서는 보는 것이지 읽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기도할 만큼 중요한 것 어려운 것은 삽화로 그려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록문제는 시험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조직 풀에서 출제되며 알기 쉬운 해설이 들어간다. 60년간 축적해온 경록의 전문성과 100여명의 시험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그룹이 저자교수그룹으로 활동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한편, 경록은 오는 10월 28일 토요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18년 공인중개사시험 100%합격프로젝트와 함께 올해 시험의 합격을 위한 전략프로그램으로 30일 기적의 합격 프로그램을 연다. 이와 함께 경록은 주택관리사 합격을 목표로 하는 실속 있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 통일신문  2017/08/07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