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나 연초에 학원 개강 시에만 시작할 수 있었던 공인중개사시험 준비가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의 출시로 연중 어느 때나 가능해졌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올해 시험접수를 하고 바로 다음 해의 시험 준비를 시작하여 일찍 공부를 시작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이에 우리나라 부동산 전문교육의 모태인 경록은 매년 이맘때면 공인중개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 임대관리사시험 등을 대비해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한다.

경록의 모든 강좌는 일반 공인중개사학원이나 주택관리사학원들과 달리 전문인터넷기획강좌로 구성된다. 경록에서는 기본이론강좌를 1일 3시간만 수강해도 2개월이면 4~5회를 수강할 수 있다. 엄청난 속도의 반복수강의 진도이다.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쏙 뽑은 내용을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단순 반복해 라디오의 가요처럼, TV 뉴스처럼 특별한 암기 없이 익혀 합격했다는 합격수기가 경록의 홈페이지를 메운다.

‘족집게 기본이론강좌’는 3주면 6회 정도를 반복수강하여 핵심 내용의 맥을 잡아준다. 기본이론강좌와 족집게 이론강좌를 번갈아 수강하면 효과는 커진다. 여기에 ‘과목별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더욱 완벽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제1차 과목 첫 번째 과목인 부동산학개론 중 40%를 차지하는 그래프해설과 계산문제를 산수처럼 쉽게 강의하는 ‘알기 쉬운 그래프계산특강’, 두 번째 과목인 민법 및 민사특별법의 출제 중 90% 차지하는 판례를 이야기처럼 쉽게 강의하는 ‘알기 쉬운 판례 특강’은 수험생들의 호응도가 특히 높은 강의다.

맨 처음 듣는 과목별 오리엔테이션강좌는 과목특성, 학습요령, 득점전략 등을 시원하게 일러준다. 용어해설은 최장 20여년을 근속해온 경록의 교수진의 노하우가 담겨있어 다른 참고서가 필요 없을 정도다.

경록의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교재는 시험에 출제된 내용을 여러 형식으로 반복 설명하는 특별한 구성을 취했다. 중요한 것,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시험장에서 연상이 된다.

경록의 교재와 강의, 출제 해설은 60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험출제기관의 프로세스에 의해 100여명의 시험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들이 담당한다. 경록의 저자감수그룹은 40여년, 교수는 20여년의 근속년수를 자랑한다.

한편, 경록은 60주년을 기념하는 100%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를 진행한다. 임대관리사의 경우에는 제19회 시험에 한하여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지정교육기관인 경록의 임대관리사 온라인과정을 수강하면 자격증을 수여하는 특별 전형을 시행한다. 강좌는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수강할 수 있고 1개월 정도 배속으로 수강하면 가능하다.

< 폴리뉴스 2017.08.10 12: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