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 경록이 60주년을 기념하며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과정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록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 캠페인을 통해 수강료 80%파격할인, 기본서(6권), 과목별문제(6권)까지 모두 제공, 공인중개사인강 주택관리사인강 수강신청 회원에게는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법원경과정(50만원) 전국법원경매물건정보이용권(권리분석포함)을 파격 무상제공 한다.

공인중개사교재 주택관리사교재 등 경록의 모든 교재는 우리나라 부동산학 대학교수 1세대부터 오늘날의 대학교육과 부동산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100여 명의 전문가그룹이 집필 감수한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터넷강의 역시 저자직강으로 진행된다. 저자진과 강사들은 전원 시험출제위원을 역임했거나 시험출제위원급에 해당하는 대학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다.

경록 강좌에 나오는 ‘그냥 따라서 반복 수강하세요. 시험공부가 완성됩니다’라는 자막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경록은 ‘시험=암기’라는 통념을 깬 강의와 교재로 알려졌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는 스마트폰, PC 등으로 하던 일 하면서 가요를 듣듯, TV뉴스를 보듯 단순반복 수강하면 된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 전과목은 진도에 맞춰 따라가다보면 1개월에 2~4회를 반복수강할 수 있고 ’족집게 이론강좌’ 역시 전과목을 1주 동안 3~4회 반복수강이 가능하다. 공인중개사학원에서 반년이상을 수강해야만 소화할 수 있는 학습 분량이다. 경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수강생들의 합격수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경록의 인터넷강의는 강의와 관련성이 없는 잡다한 내용 없이 절제되고 간결하며 쉽고 짧게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주부 L 씨(45)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취업까지 모든 시험은 암기로 공부하는 방식에 길들여져 있었다.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려고 경록을 소개 받았고 스마트폰, PC 등으로 하던 일 하면서 가요를 듣듯, TV뉴스를 보듯 단순반복 수강했고 합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현재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과정 외에도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도 운영 중이다. 이번 제19회시험은 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지정교육기관인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를 수강하면 소정의 절차에 따라 자격증이 수여된다.

한편, 이 강의는 1개월이면 수료할 수 있는 특수과정이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경록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 폴리뉴스  2017.09.08 11:4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