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로 불리는 경록은 60주년을 기념해 파격행사를 진행 중이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함께 수강료 80% 파격할인을 한다.

아울러 기본서(6권), 과목별문제(6권)까지 모두 제공하고, 공인중개사인강 주택관리사인강 수강신청 회원에게는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법원경매과정(50만원) 전국법원경매물건정보이용권(권리분석포함)을 무상제공 한다.

경록은 암기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를 개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주택관리사 시험은 성별, 나이, 직업과 관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시험이기에 누구나 하던 일을 하면서 라디오로 음악을 듣듯, TV뉴스를 보듯 단순 반복 수강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경록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의 구성은 기본이론강좌와 족집게이론강좌가 핵심을 이룬다. ‘기본이론강좌’로 전과목을 1개월에 2~4회를 반복수강하고, ‘족집게기본이론강좌’로 1주에 2~4회를 수강하면 여타 학원에서 4~5개월의 학습과정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제풀이는 과목별문제풀이강좌와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으로 완벽한 지도가 이뤄진다. 이어서 전략강좌로써 산수처럼 알기 쉬운 그래프계산특강, 이야기처럼 알기 쉬운 판례특강으로 고득점에 대비한다. ‘그래프계산문제’는 공인중개사 1차과목인 부동산학개론의 문제 중 40%정도가 출제된다. ‘판례’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민법에서 80~90%가출제되어 이 강좌를 수강하면 고득점도 무난하다.

모든 강의에 앞서 기초강좌인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용어해설특강을 수강하고 1:1저자 교수 질의응답 등 철저한 학습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회원들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복잡하고 방대한 개정법령, 판례를 정리하여 제공한다. 그럼에도 경록 인강은 연간 비용도 약 5분의 1 수준이다.

시험에 합격한 경록 회원들은 “경록 강좌는 책을 보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하던 일을 하면서 수강할 수 있었다. 수강 중에 교수들이 집어준 교재 내용을 반복해서 봤더니 시험지를 받아보는 순간 눈을 의심할 만큼 적중률이 높았다”와 같은 경험담을 경록 홈페이지를 통해 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록 교재는 강의와 별도로 봐도 다른 참고서가 필요 없이 알기 쉽게 쉬웠다. 일반 강의를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 중요한 것들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처음 대한 부동산용어를 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다른 참고서가 필요 없도록 쉽게 설명해 공부가 즐거웠다”와 같은 후기를 남기며 만족감을 표했다.

< 르몽드  2017년 09월 12일 (화) 13:4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