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지식은 돈이 되는 지식이고, 재테크나 재산관리의 필수지식이다. 공인중개사나 임대관리사 시험은 부동산의 기본지식에 법령 등이 추가된다.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주택관리사 등은 나이가 들고 사회경륜이 쌓일수록 더 좋은 직업이면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진입장벽이 그다지 높지 않은 직업이기도 하다.

이에 경제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필수 지식이자 상식인 부동산 공부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시초로 불리는 경록이 얼리버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60주년을 기념하며 마련한 이번 이벤트에서 경록은 공인중개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 수강회원에 가입하면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과 법원경매과정(50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수강료는 85%할인, 내년의 새로운 강의와 교재도 동시에 제공한다.

경록의 모든 공인중개사인강 주택관리사인강 등은 일반 공인중개사학원이나 주택관리사학원 강좌를 녹화한 일반강좌와든 다르다. 경록강좌는 드라마를 제작하듯 시험내용을 쏙 뽑아 매뉴얼에 의해 때로는 수회를 거듭 반복촬영, 완성도를 높여 서비스하는 특수프로그램이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는 전과목을 보통 1개월에 2~4회를 수강한다. 여타학원에서 4, 5개월에 1회를 수강하는 과정과는 차이가 많다. 경록의 ‘족집게이론강좌’는 시험 핵심을 쏙 뽑은 강좌이다. 1주에 전과목을 2~4회를 수강하는 초스피드 과정이다. ‘기본이론강좌와 족집게이론강좌‘ 번갈아수강하면 효과는 더 높다.

경록의 교재는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것, 중요한 것을 모두 삽화로 그려 한 눈에 알아보게했다. 시험에 출제될 시험 내용을 반복 설명했다. 경록 교재와 강의의 높은 적중률은 경록의 60년 전통과 축적된 노하우, 그리고 100여명의 시험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그룹이 교재를 집필, 감수하고, 강의하기에 가능한 결과물이다.

임대관리사 과정의 경우,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지정교육기관인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 수강하고, 수료증을 제시 절차에 따라 자격증이 수여된다. 1개월이면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후 수강은 원하는 시기에 수강할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임대관리사는 부동산 매매경기과 무관하게 안정된고 수익 직종으로 구분된다. 원 투룸, 오피스텔, 수익성 다가구, 아파텔, 근린시설, 상가 등의 임차인(입주자) 모집과 공실관리, 입주자편의 관리, 채불 임대료수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건물소유자는 잡다한 심경을 쓸 필요 없이 쉽게 사업을 할 수 있어 매우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공인중개사시험은 매년 10월에 1, 2차시험 동시에 치러지고, 주택관리사시험은 7. 9월에 1, 2차 시험으로 구분 시행된다.

< KNS뉴스통신  2017.09.13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