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를 살아가야하는 시대에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경제성 있는 유력한 직업 분야로 손꼽히는 것이 부동산 서비스 업종이다.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주택관리사 등이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주택관리사 등에 진입을 보다 쉽게 하는 공부 방법은 뭘까. 시험과목의 80%가 생활과 밀접한 이른바 생활 법령과목이다. 다만 시험범위가 넓다. 여기서 착안한 프로그램이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이다.

경록인강은 기본이론강좌와 족집게핵심강좌 그리고 과목별문제풀이, 적중실전모의문제, 알기 쉬운 그래프계산특강, 알기 쉬운 판례, 기출문제풀이, 과목별오리엔테이션, 용어해설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1:1교수 저자질의응답과 복잡하고 방대한 개정법령과 판례를 시험에 출제될 것만 쏙 뽑아 제공하여 더 이상의 강좌나 자료가 필요 없도록 구성했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의 전과목을 1개월에 2~4회를 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한다. 시험 내용을 더욱 좁혀주는 ‘족집게기본이론강좌‘는 1주에 2~4회를 전과목을 반복 수강할 수 있어 ’기본이론강좌’와 번갈아 수강하면 효율은 더 높아진다.

경록의 강좌를 경험한 수강생들은 여타 공인중개사학원이나 주택관리사학원들에서 강조하는 ‘시험 = 암기’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한다. 아이들을 기르면서 집안일을 하는 주부, 직장에서 일하는 회사원, 자영업을 하는 일반인, 은퇴한 장년들, 대학생 어머니와 아들, 공무원, 군경, 박사, 학생 등 수많은 사람들이 경록 강좌를 하던 일을 하면서 스마트폰이나 PC등으로 라디오를 듣듯, TV를 보듯 단순 반복 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했다는 후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교재, 주택관리사교재 또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었다. 중요한 것과 보통 강의를 들어도 어렵다는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한눈에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시험에 출제될 주요내용은 특성에 맞게 수회 반복 설명하여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

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시초로 불리며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은 이를 기념하고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등에 꼭 진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경록은 공인중개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 수강회원에 가입하면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과 법원경매과정(50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수강료 85%할인과 내년의 새로운 강의와 교재도 동시에 제공한다.

임대관리사의 경우 제19회 임대관리사시험에 한해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지정교육기관인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 수강하고, 소정의 절차에 따라 자격증이 수여된다. 수강신청 후 수강은 원하는 시기에 수강할 수 있다. 1개월이면 수강이 가능한 특화 강좌이다.

< 녹색경제신문 2017.09.14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