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부동산 전문 교육학원 경록이 2017년 중앙일보가 조사한 ‘고객만족도 우수브랜드 1위(부동산교육분야)’에 선정됐다. 경록은 이를 기념해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주택관리사 등 부동산 전문 자격증에 대한 100% 합격 지원을 위해 얼리버드캠페인과 파격지원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먼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의 부동산 전문교육을 해온 경록은 60여 년간의 축적된 노하우가 녹아들어 있는 100% 합격프로젝트를 수강생에게 제공하고 있다.

경록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에서는 ’기본이론강좌’를 통해 불필요한 내용은 배제하고, 꼭 필요한 시험내용으로 제작된 전 과정을 2~4회를 반복수강할 수 있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는 10개월에 20회 내지 40회를 반복적을 수강할 수 있다. 또한 경록에서 제공하고 있는 ’족집게이론강좌’는 기본이론과 시험 핵심 부분을 1주에 2~4회 함께 수강해 학습효율을 높이고 있다.

경록 공인중개사교재, 주택관리사교재 내 어렵거나 중요한 부분은 모두 삽화로 그려 쉽게 설명했다. 시험에 출제될 내용은 여러 유형으로 반복 설명하고 있어 쉽게 기억에 남는다.

경록의 100% 합격프로젝트를 통해 주부나 직장인, 중장년층 등의 수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합격했다는 후기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록 교재의 저자와 교수진은 100여 명의 출제위원이었거나 출제위원급인 대학교수들과 전문가들이 집필, 감수하고 그 중 엄선된 저자들이 직강하고 있다.

이번 경록의 파격행사를 통해 수강료 85% 할인, 2017년 교재와 2018년 뉴 교재 제공,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법원경매과정(50만원)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국법원경, 매공매물건 정보이용권(권리분석포함) 역시 제공된다.

또한 국가등록 전문민간자격인 임대관리사시험을 이번 제19회 시험에 한하여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지정교육기관인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를 수강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치면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딸 수 있다.

수강은 원하는 시기를 정해 할 수 있고 약 1개월이면 수강이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임대관리사는 원룸, 투룸, 오피스텔, 수익성 다가구, 아파텔, 근린시설, 상가 등의 임차인(입주자) 모집과 공실관리, 입주자편의 관리, 채불 임대료수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공인중개사시험은 매년 10월에 치러지고, 주택관리사시험은 7월과 9월에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구분 시행된다.

< 데일리시큐 2017년 09월 18일 월요일 오후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