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 임대관리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 준비를 하려는 사람들이 지금 바로, 언제든 처음부터 공부할 수 있고,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로 모여 들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부동산전문교육을 1957년부터 시행, 60주년을 맞이하는 전통과 노하우를 축적한 경록은 “나는 가족을 위해 추석에 공인중개사를 선물한다,” “나는 가족을 위해 추석에 임대관리사를 선물한다” 등의 실속행사를 해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매년 경록은 이러한 행사를 시행한다.

그 성과로 아이들을 기르는 주부들이, 회사원들이, 자영업자들이, 은퇴를 한 장년들이, 대학생아들과 어머니가, 온종일 택시운전을 하는 아버지가 군경, 공무원, 박사, 학생 등이 하던 일을 하면서 스마트폰이나 PC등으로 반복 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단번에 합격했다는 수기가 가득하다.

경록의 전문 인터넷 기획 강좌는 일반 공인중개사학원 주택관리사학원의 녹화강좌를 서비스하는 강좌가 아니다.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은 오직 인터넷 강의 수험자를 위해, 시험내용을 쏙 뽑아 매뉴얼화해 드라마촬영처럼 완성도를 높여간다. 그래서 들을수록 더 좋다. 한 번 들으면 식상하는 여타강의 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경록 인강은 속도도 빠르다. 기본이론강좌 전과목을 보통 1개월에 2~4회를 반복수강 한다. 10개월이면 20회~40회를 수강해 더 이상 학습이 필요 없을 만큼 익혀져 합격한다. 여타 학원의 4~5개월에 1회수강과정과 비교, 그 효율성이 매우 높다.

경록의 공인중개사교재 임대관리사교재 주택관리사교재 등은 시험내용을 반복설명하고, 중요한 것,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것들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해 한 눈에 알아보고 시험장에서 답을 연상하도록 했다. 경록강의 중 교수들이 집어주는 내용을 집중 반복 학습해 수험 부담을 줄여 합격한다는 수기들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경록교재의 특징은 초보자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며, 그러한 경록 기본교재의 1회독은 곧 합격을 좌우한다고 한다.

경록의 “나는 가족을 위해 추석에 공인중개사 선물한다” 특별 행사는 수강료 85%파격할인, 2017년 기본서, 그리고, 2018년 뉴강좌 뉴교재 (기본서6권+과목별문제집6권 등)을 제공한다.

또 하나의 큰 관심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버금가는 국가등록 민간전문자격인 임대관리사 시험을 지금 시행중인 제19회 시험에 한하여 국가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한국지식재단의 지정교육기관인 경록의 인터넷강좌 과정을 수료하면 자격증을 수여 받는다. 수강은 회원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수강할 수도 있다.

임대관리사는 부동산 매매경기와 무관하게 안정된 고수익직종으로 전문가들은 분류된다. 임대관리사는 원 투룸, 오피스텔, 수익성 다가구, 아파텔, 근린시설, 상가 등의 임차인(입주자) 모집과 공실관리, 입주자편의 관리, 채불 임대료수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건물소유자는 잡다한 심경을 쓸 필요 없이 손쉽게 사업을 할 수 있어 선호한다.

공인중개사시험은 매년 10월에 전국적으로 치러지고, 주택관리사시험은 매년 7월, 9월에 1차, 2차가 각각 치러진다. 임대관리사는 연중 2회이지만 이번 달 말에 종료예정인 19회 시험은 무시험 과정수료 제도아래 시행중이다.

< 폴리뉴스 2017.09.26 09:4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