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를 권장하며 전문 기획 인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록은 부동산학을 개척하고 정립해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과 학부 등에 국내 최초로 부동산학과를 설립, 교육하고 공인중개사 자격 제도를 최초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과정 회원에게 임대관리사 과정, 공경매 과정, 하버드 대학 부동산 과정을 제공한다.

경록에 따르면 경록 공인중개사 전문 기획 인강은 핵심만 뽑아 알기 쉽고 짧다. 6개월에 1회 완강이 어려운 학원 강의나 기본이론만 500시간이 넘는 학원 강의 녹화 영상과 다르게 6개월에 6회 완강이 가능하다. 배속 수강으로는 12회 완강을 할 수 있다.
 
또 경록이 매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시험내용이 새로워진 이래 25년간 높은 정답률을 기록했다. 교수가 추려주는 내용에 집중하면 학습범위가 줄어든다. 뉴스처럼 보면 특별한 암기 없이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기본서는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내용을 삽화로 설명해 기본이론을 쉽게 익힐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요즘 다수의 5060 세대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다. 이제 부동산 공부는 절대 손해보지 않는다는 믿음이 생겨나고 있다. 부동산 지식은 미래 가정경제에 부(富)를 부르는 지식”이라며 공인중개사 공부를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