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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공인중개사시험과 주택관리사시험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왜 떨어지는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 족집게 경록합격프로젝트가 요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금부터 ‘경록’의 특별한 합격프로젝트를 시리즈로 알아 본다.
경록은 한국부동산교육 40여년의 개척역사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의 부동산전문교육활동을 제도 시행 이전부터 해온 유일한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시험 합격프로젝트는 “쉽다는 운전면허 시험도 맞지 않은 공부를 하면 몇 번이고 낙방한다.”는 평범한 원리에서 기획된 것이다. 따라서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의 시험도 어렵다기 보다는 시험에 맞는 시험 준비가 절실한 것이다. 한마디로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의 경우, 시험에 맞는 시험 준비를 하는 사람은 어렵지 않게 합격한다. 대부분의 경우 시험에 맞지 않은 공부를 해서 낙방한다.
시험장에 가보면 낙방한 첫 번째 유형이 기본서가 어려워 한 번도 제대로 못 읽고 동영상 강의나 문제 풀이로 준비하고, 시험에 응시해 떨어진 경우이다. 한마디로 기본서의 1회독 이상은 합격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료를 집대성하거나 요약한 교재들은 강의를 들어도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몇 년을 강의를 듣고 교재를 읽고 해도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경록은 신문보다 읽기 쉽고, 1번 읽으면 3번 읽는 효과를 얻게 하는 교재를 기획 출판해 화제가 되었고 역사적인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그 교재가 유명한 빨강색 표지인 경록의 기획교재이다. 경록 기획교재는 시험내용을 문장으로 잘 정리하고, 교수가 코멘트하고, 출제될 주요내용에 밑줄을 긋고 거기에 이해를 위한 설명을 하고, 그래도 부족한 것들은 삽화를 그려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는 일찍이 한국의 전문교재 출판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외연상으로는 교재를 읽기 쉽고 알기 쉽게 편집했다 하더라도 매년 시험이 끝나면 기출문제를 따라가기 바쁜 교재나 강의는 합격에 2 %가 부족한 것이다. 기출문제를 따라가기에 급급한 교재를 읽거나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시험이 끝나면 “몇 문제차이로 떨어졌다.”고 하면서 거듭 수년씩을 도전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의 시험은 매년 같은 문제가 출제되는 문제은행식 출제문제가 아니고, 매년 달라지는 시험환경에 따라 다른 문제가 출제된다. 그래서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시험은 시험을 리드하는 교재, 시험을 리드하는 강의가 아니면 어려운 시험이다. 반대로 시험을 리드하는 교재, 시험을 리드하는 강의를 잡으면 시험은 결코 어렵지 않다. 이런 점에 착안한 교육프로그램이 경록합격프로젝트이다. 그래서 수많은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기사에서는 경록프로젝트의 매뉴얼강의를 소개 할 예정이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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