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연속 98% 적중’이라는 놀라운 사실은 이제 공인중개사 시험에 있어 경록을 신화로 만들어 버렸다.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하나같이 경록에 열광하는 이유이다.

이에 경록은 2011년을 공인중개사 100% 합격찬스의 해로 정하고, 반드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특별한 VIP합격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념행사를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경록은 ‘왜’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을까? 

먼저 경록은 부동산학 연구(1957), 부동산학 발표(1967) 및 교육 시작, 한국부동산학회 발족(1970)과 연구·교육활동 등을 추진한 김영진 박사의 개척정신과 교육사업을 이어 받았다. 때문에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감정평가사 제도의 도입활동은 물론이고,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한 365일 실시되는 경록의 선제교육은 시험을 리드한다. 때문에 시험시행 후, 출제경향을 분석해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사후교육기관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전문 경록(www.kyungrok.com)의 관계자는 “수강 중 집중도가 가장 높은 시간인 30분을 기준으로 업계 최초 1개 강의 시간을 30분 이하로 한 경록의 강의는 짧은 시간을 한국부동산학역사와 함께 축적된 노하우와 한국 최고 최대 전문가그룹의 처방으로 채워 학습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우리는 기본서가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 쉽지 않아 시험에 떨어지는 이들이 많다는 점을 착안, 1회독 이상이 당락을 결정한다는 신조 아래 경록의 교재를 완성했다. 이는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와 한국 최고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경록 교수진의 지칠 줄 모르는 연구결과에서 비롯한다. 풍부한 학식, 풍부한 부동산 실무경험, 풍부한 출제와 집필경험, 그리고 오랜 수험지도 경력이 갖춰진 전문가만이 경록의 교수가 될 수 있다.”며 “강의 없이도, 이해가 가능한 정도의 경록의 교재는 수험생들을 위한 최고의 합격 파트너이다. 특히 시험내용에 맞춰진 내용이 3∼6번씩 반복되어, 학습량이 적고 문장과 삽화를 병행하여 게재, 쉬운 반복학습을 보장하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복학습과 인터넷, 스마트폰을 접목한 무한 반복수강을 가능하게 하였고, 다양한 문제유형과 충분한 연습문제를 다루고 있어 실전문제 해결능력을 길러 시간에 쫓기는 일 없이 여유롭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전문 경록의 관계자는 “물론 철저한 개별학습관리, 개별학습질의 응답, 개별수험자료 제공 등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에게 시험에 꼭 필요한 무한책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