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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경매 전문투자직업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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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매사시험 날로 인기 높아지고, 지금 원서접수 중!!

일반인들의 공경매 참여는 위험성이 있다.

공경매사시험을 준비하면 전문지식과 전문인증자격을 받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공경매사, 전문투자직업으로 부상 되고 있다.

□ 공경매사시험 날로 인기 높아지고, 지금 원서접수 중!!

한국지식재단이 제13회 부동산공경매사자격인증시험을 시행한다. 시험일은 '09.2.21.(토)이고 원서접수는 '08.10.25∼'09.1.17.까지이다. 원서접수는 인터넷(www.kkq.or.kr)으로 한다.

공경매는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존재할 수 밖에 없고 투자의 고수익이 발생되는 시장이라서 부동산 경기가 호황이면 호황인 대로, 불황이면 불황인 대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이다. 부동산시장은 국지적이기 때문에 공경매는 1년 내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공경매사 자격인증시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 일반인들의 공경매 참여는 위험성이 있다.

부동산 공경매는 법원의 경매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 정부기관, 지자체 등의 공매이다. 법원경매나 공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참여할 경우 실패할 위험이 높은 시장이다. 실패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문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공경매사시험 교육은 공경매에 대한 전문지식을 얻기 위한 과정이며, 전문가로서 인증을 받는 과정이다. 경매는 경매물건을 분석해 고르고, 경매절차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경락에 이르고, 등기의 이전으로 부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부동산권리의 진의를 분석하는 부동산권리분석과 경락 후 관리와 처분에 이르기까지의 노하우를 익히고 전문가로서의 인증자격까지를 얻는 과정이 부동산공경매사 교육프로그램이다.

□ 공경매사시험을 준비하면 전문지식과 전문자격인증을 받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첫째, 경매의 절차를 잘 알아야 한다. 낙찰가를 잘 써서 낙찰이 되었더라도 상대 즉 경매의뢰자가 경매 취하를 하면 경매가 무산되는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으나 경매절차를 잘 알면 경매에 용이한 물건을 고를 수 있고, 입찰서 작성 등의 실수로 실패하는 잘못를 피할 수 있다.

둘째, 부동산권리분석 지식이 절대 필요하다. 부동산은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권리를 사는 것이다. 이것이 권리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경락을 받아 법원의 촉탁으로 부동산의 등기를 이전했다 하더라도 진정한 소유권이 아닐 경우 원인 무효로 소유권을 잃게 되고 더욱이 법원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소유권의 권리분석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또한 권리에 세입자나 다른 채권이 낙찰 소유권보다도 우선하면 그에 따른 변제의 손해도 따를 수 있다. 이 같은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길이 곧 권리분석이다.

셋째, 부동산 투자의 기본지식이 필요하다. 부동산 이론과 실무는 일반 상품이나 서비스와 달리 부동산 고유의 특성이 있다. 그래서 수익성 부동산을 고르는 요령, 돈이 되는 부동산으로 용도를 바꾸는 요령, 임대하고 수익을 올리는 요령, 부동산 가격평가와 부동산 경기를 분석하는 요령, 무일푼의 재산이라 할지라도 경매자금을 마련하는 요령, 부동산을 처분하는 요령 등 부동산 투자와 이용에 필요한 지식이 요구된다.

이런 지식들을 손쉽게 체계적으로 모두 얻고 거기에 더하여 전문가로서의 자격인증을 받는 길이 한국지식재단의 공경매사 코스이어서 날로 인기가 더해가고 있다.

그동안 배출된 공경매사들의 전국적인 네트워크의 형성이 증가추세에 있고, 더욱이 공경매 투자의 전국적 인적 네트워크이 형성되어 가고 있다.

□ 공경매사, 전문투자직업으로 부상되고 있다.

특히 공경사의 교육과 자격취득이 인기가 있는 것은 부동산의 특수장인 공경매시장의 투자전문직업인으로서 자리를 잡기가 매우 용이하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로서 전문자격을 얻고, 투자 자금은 경매입찰보증금의 보증보험을 이용하고, 경락잔대금은 100% 대부로 자금조달이 가능하고, 부동산의 수익성 창출을 높이는 최유효이용으로의 전환으로 고수익을 창출하거나, 임대 등으로 은행의 부채 이자를 충당하여 장기보유에 의한 수익 증대를 하거나, 싼 경매가격으로 취득한 부동산을 즉시 시세보다 낮게 처분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등 매우 역동적인 활동을 할 수 있어 부동산공경매사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 가고 있다.

한마디로 유망한 전문투자직업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는 창업과 자금조달이 용이하고 임대 등을 통한 대부이자 충당과 이용전환 또는 매우 낮은 가격으로 경매받은 부동산을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즉시 처분하는 등으로 언제나 수익의 현실화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료제공: 한국지식재단 www.kkq.or.kr 02)3453 - 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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