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일), 제15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의 1차시험이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1차시험 과목은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이다.



이날 시험장에서 나오는 수험생들의 얼굴은 희비가 엇갈렸다. 점수에 대한 예감은 본인이 어떻게 준비를 했느냐 그리고 어떻게 시험을 치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다. 그러나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는 교육기관과 교재선택의 중요성일 것이다.

가답안은 다음날 발표가 되고 합격자는 8월 8일에 발표가 된다. 응시자들간의 희비는 그들의 노력과 시간과 교재에 의해 판명이 날것이다. 노력과 시간이 같다면 그들이 선택한 교재와 교육시설에 따라 합격의 여부가 달라진다.

경록의 경우 인터넷 기획강의는 물론 교재만으로도 약 100% 적중했다. 또 적중의 내용은 물론 수준도 시험수준과 거의 일치했다. 경록교재의 과목별 적중률은 민법이 100%, 회계원리가 100%, 공동주택시설개론이 95%였다. 다만, “시설개론” 미적중의 5%는 문제구성상 유추해 정답을 쓸 수 있어 사실상 모두 적중 이라고 할 수 있다.
 
경록의 경우 이변이 없는 한 매년 이 같은 적중률을 보여 수험생들의 관심을 끈다. 주택관리사보의 2차시험은 오는 9월 23일(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시험과목은 ‘주택관리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이다. 경록의 경우 2차과목 역시 지난 시험들에서 100%적중을 기록했다. 이런 성과는 경록의 부동산전문교육 50년이 넘는 전통과 노하우가 바탕이 된 결실이라고 하겠다.

2013년 주택관리사 시험에 도전하는 응시자들은 이미 시험준비에 들어간 상태. 경록에서는 2013년 100%합격전략프로젝트인 “준비된 합격특전(合格特展)을 열고 있다. 지금 경록홈페이지(www.kyungrok.com)에서 수강을 신청하면 강의와 교재가 제공되고, 2013년 초에 새강좌와 새교재가 추가로 무료제공 된다. 또한 공경매실전마스터 코스 역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세계닷컴 2012.08.10 12: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