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공인중개사제도가 도입된 지 27년(1회시험 1985년)이 되었다. 이제 공인중개사제도는 전성기를 맞이한다. 누구나 부동산거래를 하려면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찾게 되었다. 재산관리나 부동산과 관련된 회사부서에서는 공인중개사 유자격자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그만큼 재산관리와 재산증식의 기본이 되는 이론과 법령이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이기 때문이다.

매년 공인중개사를 지망하는 수요는 변함없고, 이른바 국민자격시험으로 치러지고 있다. 합격률은 약 22.3%(2011년도)에 이른다.  그러나 시험준비를 올바로 하는 수험생들이 드물어 실제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들만의 기준으로는 합격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정년이 있는 공무원시험의  합격률이 약 1.9%(2012년 7급 필기시험 합격자)인 것에  비교하면 매우 안정적인 시험이다. 공인중개사는 100세가 되어도 건강이 허락하고, 사회적인 기반이 있으면 평생활동할 수 있는 직업이다. 특히 재산관리나 증식에 절대적인 지식이다.  그래서 주부, 공무원, 군인, 일반직장인에 이르기까지에 매력있는 공부이다. 부동산공부는 시작하는 순간부터 절대 손해 보지 않는다는 것이 경록의 지론이다. 해마다 공인중개사 합격자 발표가 나면 경록의 정확한 99% 적중도와 쉽게 알아 맞출 수 있는 적중의 질이 화제가 된다.

지금 경록은  2013년 대비 공인중개사 100%합격전략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오픈했다. 교육은 인터넷 기획강의로 이루어진다. 인터넷, 스마트폰, 아이패드, PMP, MP3등을 활용, 언제, 어디서나, 무엇으로나 무한 반복 수강할 수 있다. 이때 비용은 인터넷 수강료만 내면 모든 교재와  모든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경록의 인터넷 강의는 들을수록 흥미가 깊어지는 특성이 있다. 이점이 녹화한 강의들이 한번 듣고 두 번 들으면 식상하는 것과 다른 것이다”라는 것이 합격자들의 경험담이다. 특히 공인중개사의 합격여부는 기본서 1회독에서 시작되는데 1회독하기가 쉬운 교재는 쉽게 찾기 어렵다. 썸머리 해둔 교재이거나. 짜깁기해 자료를 모아놓은 교재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경록교재(www.kyungrok.com) 는 신문 읽듯 부담 없이 읽어 가면 된다. 설명이 가능한 것은 문장으로 설명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삽화로 설명해 매우 이해하기 쉽다. 더욱이 책을 읽어 가면 자연히 시험에 출제될 확률이 높은 비율로 중요사항들이 반복해 학습된다. 경록교재와 강의는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고 3일이 지나면 약 30%밖에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1회독하면 즉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3회독 반복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한편, 경록은 2013년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동산전문교육 56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100%합격프로젝트 교육과정의 파격행사를 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2012-10-15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