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취재팀 = G씨는 이른바 1차 베이비부머(1955~1963출생)이다. 그는 직장인으로서 성공한 케이스로 이미 4년 전에 은퇴를 했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으로 보아 앞으로 20년, 많게는 30년을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야할지 고민 고민을 했다. 그는 관리업무와 행정업무를 평생해 왔다. 그래서 가장 유사한 분야의 일을 찾았다. 주택관리(사)업무이다. 지금은 주택관리사로서 소장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물론 급여는 2분의 1 수준이지만  퇴직 후 바로 진로를 찾은 성공한 케이스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우리나라의 주택은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55%(2010년 기준)이고 연간 20만호에서 30만호가 늘어가고 있어 주택관리사의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여서 기분이 더욱 좋다고 했다.

G씨보다 몇 해 더 직장에 남아 있거나 퇴직한 동료들은 ‘이제 뭘 할까’ 생각하지만 묘안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 흔한 음식점등 자영업자가 2012년 한해 문 닫는 숫자가 83만 명에 육박한다는 국세청의 발표가 ‘뭘 한다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해 앞이 캄캄하다.

그래서 그는 행정이나 관리업무에 소질이 있는 후배들에게 주택관리사시험에 도전해보라고 권했다. 주택관리사시험은 1차 시험이 매년 7월에 있고 2차 시험이 9월에 있다. 시험과목은 1차 시험이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과목이고, 2차 시험이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과목이다. 과락 없이 평균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주택관리사보로 취업해 3년 후면 주택관리사가 된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인터넷전문 강좌를 잘 선택해 공부하면  적은 돈으로 어렵지 않게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G씨는 지금 적은 돈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라고 했다. 자신이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선택해 시험에 실패없이 단번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그는 경록의 100%합격전략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경록은 주택관리사시험 100%적중 기념행사로 파격수강기회를 주고 있어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 수강신청을 하면 기초부터 문제풀이 전 과정이 포함된 인터넷강의와 교재, 스마트폰과 공경매 강의 등 총 5개의 혜택이 무료로 제공되는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타사 불합격자 분에게는 할인 특전 행사를 하고 있다.

경록은 한국부동산학의 개척과 교육, 그리고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의 제도 도입과 전문교육을 이끌어 온 56년의 전통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 제작한 교육프로그램을 매년 새롭게 내놓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경록(www.kyungrok.com)의 교재를 읽지 않고는 시험장에 가지 말라는 말이 수험생들에게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했다.
<아시아투데이 취재팀 2012-11-09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