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찾는 청년층과 퇴직 후가 불안한 장년층 그리고 아직 일할 수 있는 건강을 가진 노후가 불안한 노인층의 사회적 불만이 커져  생존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일자리가 없다고, 노후준비가 안된다고 불만만 할 시간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 시장이 확실한 분야에 대한 준비다. 직업으로서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시장의 전문분야를 찾아야 한다. 최근에는 여성들도 자유로운 전문분야를 찾고 있다.

워킹맘 83.7%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고통에 있고,  71%가 일과 가사로 육체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는 여성문화 네트워크의 최근 조사보고가 대변하듯, 여성들이 더욱 변신을 추구하고 있다. 때문에 공인중개사가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은 이같은 사회조류를 대변 하고 있다.

이에따른 교재와 학원 등에 대한 선택도 고심의 주제가 된다. (주)경록(www.kyungrok.com)은 아주머니나 학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 교재와 학습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핵심을 짚어주는 경록교재는 2개월에  1회독이 가능하다. 보통의 수험서들이 6개월에 1회독도 하기 힘든 것과는 달리 쉽게 읽히는 교재편집으로 인해 접근성이 편리하다.

또한 일반 수험서들이 자료의 요약이나 수집에 불과한 반면, 경록의 교재는 삽화를 첨가하여 구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록 교재의 본문은 홈페이지의 e-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기획 강좌이므로 횟수제한 없이 청강할 수 있으며 내용면에서도 흥미롭게 구성되었다.

현재 경록 에서는 “100%적중 기념행사” 중이어서 특가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30~40만원 상당의 기본서와 문제집시리즈가  무료로 제공되며 무한 반복 수강이 가능한 스마트폰강좌, MP3강좌, PMP강좌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공경매실무코스특강가 료로 제공 되는점이 강점 이다. 공경매 공부를해 두면 직접투자로 고수익을 올릴 수도 있고 공인중개사로서 입찰대리업무도 할 수 있다. 공경매투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보증증권으로 대신할 수 있고, 경락물건의 잔금은 대출로 해결할 수 있어  가장 적은 돈으로 가장 큰 투자를 할 수도 있는 분야이다. 
<아시아투데이 취재팀 2012-11-2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