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B씨는 군에 갔다 와서 대학을 졸업하고, 중견기업에 취업을 했다. 15년을 근무한 지금 명예퇴직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밤잠을 설쳤다. 4년 전에 퇴직을 하고 자리를 잡은 동료 K씨가 부러웠다. K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짬짬이 공부해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2년여 동안 치밀한 시장조사를 한 끝에 현재 위치에 중개업을 개업해 2년 만에 성공했다. K씨는 중개업과 함께 임대수익을 올려주는 건물들을 전속관리해주고 관리비와 중개 수수료를 동시에 얻는다. 부동산 매매시장이 위축되어도 K씨는 수익이 오히려 늘어가고 있다. 물론 매매시장이 움직일 때를 대비해 물건확보를 충분히 하고 있다. 지금 K씨는 금융을 이용한 투자를 해 임대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물건을 찾고 있다. 부동산을 거의 공실없이 임차인을 구하는 요령을 체득한 그는 임대사업에도 자신이 붙은 것이다.

B씨는 요즘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K씨의 조언으로 공인중개사를 공부를 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으로 보내는 차안에서 일일 2시간 동안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고, 집에서 아침  저녁으로 교재를 읽는다. B씨는 K씨로부터 추천을 받아 경록에서 공부하고 있다. 경록강좌는 인터넷 기획강좌로써, TV뉴스를 시청하듯 누구나 즐기면서 반복해 수강하면 된다. 경록강좌는 특히 교재를 수강중에 보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 그래서 수강 중에 교재를 볼 필요가 없고 필기할 필요가 없어  중요내용을 놓치는 일이 없다. 

 경록교재는 누구나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교재를 읽어 가면 자연히 2-3회독의 효과를 얻게 했다. 교재의 동안 하이라이트는  강의 내용을 다시 한 번 기억나게 하고 이해하게 한다. 수험장에서 불합격의 원인을 물어보면 대부분이 수험교재들이 짜집기 수준들로써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기본서의 1회독도 못하고 주로 강의에만 의존했다가 낙방한다는 이런 안타까움에서 착안된 것이 경록교재이다.

공인중개사시험은 길을 알고 잘 공부하면 어려운 시험이 아니다는 것이 경록의 오랜 수험 상담자의 말이다.  운전면허시험도 시험에 맞지 않은 공부를 하면 떨어진다. 그래서 공인중개사시험의 특성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경록의 수험상담자는 말한다. 경록의 1:1학습관리는 중진 출제위원급 저자교수그룹이 개인교수처럼 지도한다. 경록의 교육프로그램은 100%합격프로젝트로 기획되어 제공된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부동산전문교육 56년의 전통과 노하우, 그리고 경록의 한국 최고․최대 중진 출제위원급 저자교수그룹이 이끌어간다. 지금 경록에서는 부동산전문교육 56년을 기념한 2013년 100%합격프로젝트의 교육프로그램 특별행사를 하고 있다. 지금 수강신청자들에게는 파격가로 특전을 주고 있어 일반교육비의 4분의 1 정도만 부담하면 전 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고, 차안에서 자칫 버릴 수 있는 출퇴근 시간이나, 주부의 부엌일 등 가사시간을 잘 활용하기만 해도 준비된 합격의 길로 갈 수 있다. 경록 회원에 가입하면 추가 부담없이 스마트폰, MP3, PMP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에서 무한 반복 수강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2013.01.15 11: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