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경매, 재산관리사 등 56년의 전통을 가진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합격노하우를 수험생들의 합격수기를 바탕으로 총 4가지 유형별로 공개했다.

앞서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경매사, 재산관리사 등의 모든 교육은 100%합격프로젝트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록은 기획교재, 인터넷 기획강의, 문제, 1:1학습지도는 매년 99% 적중시켰다.

경록은 누구나 신문 읽듯 따라서 읽어만 주면 자연히 2~3회독이 이루어지는 교재, 성취를 유발해줘서 더 듣고 싶은 강의, 종합병원의 수술매뉴얼과 같은 맞춤학습지도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수험생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경록은 개인의 사정에 따라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하는 기간은 3개월에서 1년 정도라고 설명하며, 다음과 같은 수험생들의 합격수기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공인중개사 시험을 시작해 10월 28일 시험에 합격한 최민욱(23. 가명)씨는 “경록 교재는 학교 교재이기도 해서 신문이나 뉴스를 보듯 편하게 반복적으로 읽고 들었으며, 특히 기초학습에 중점을 두었다”며 “8월부터는 경록의 모의고사를 통해 문제풀이에 집중하며 10회 이상 반복학습을 했다”고 전했다.

택시운전사 신재혁(47. 가명)씨는 “직업 특성을 고려해 경록 강좌를 mp3로 다운로드 받은 후 10일에 한 과목씩 운전을 하면서 하루 종일 들었다. 출퇴근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12개월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해 합격한 주부 유민영(37. 가명)씨는 요일별로 공부법을 다르게 했다고 한다. 유 씨는 “월요일은 부동산학개론, 화요일에는 민법, 수요일에는 공법, 목요일에는 공시법 및 세법, 토요일에는 중개실무 및 부족한 과목에 대한 보충학습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의 또한 열심히 들었다. 경록의 30분짜리 동영상 강의를 10강씩 mp3로 다운받아 처음에는 정독하며 천천히 들었고, 두 번째부터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배속을 올려가며 청취했다. 특히 오답노트를 만들어가며 문제풀이 훈련을 반복했다”고 덧붙였다.

직장인 이소정(31. 가명)씨는 “3개월간 주 5일 하루 5시간을 공부해 1차 합격했다.학습방법은 동영상 강좌를 청취하고 기본서를 정독하는 과정을 총 3번 반복했다”며 “기본기를 확실히 다진 후 경독의 문제풀이로 넘어갔다. 특히 경록문제집은 교재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어 다시 기본서를 읽는 것과 같은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한편, 공인중개사시험은 올해 10월 17일에 있고, 경록 홈페이지(www.kyungrok.com)에서 시험에 관련된 일체의 정보와 합격 노하우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