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의 56년 전통과 노하우가 축적된 경록(www.kyungrok.com)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경매, 재산관리, 권리분석 등 100%합격 프로젝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록의 100%합격 프로젝트는 부동산전문교육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1957년 유일하게 부동산학연구와 교육하는 일을 시작했으며, 1967년 부동산학발표와 대학교육, 1970년 한국부동산학회 설립, 1972년 감정평가사 등의 자격제도 도입활동과 교육활동을 해온 탄탄한 역사적 기반에서 진행된다.

교육분야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경매 등 부동산전문가 양성 전 분야이며, 기본서 문제집, 모의문제, 핵심교재, 핵심문제 시리즈 및 용어사전 등의 관련교재는 매년 해당 시즌에 출간된다. 서점에 가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경록 교재는 누구나 신문을 읽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며, 문장으로 표현하는 모든 도구로 반복 설명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 공인중개사교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012년 시험의 100% 적중과 함께 18년 연속 99% 적중했다”고 전했다.

또한, 인터넷으로 서비스되는 기획 강좌는 TV뉴스를 시청하듯 누구나 부담 없이 수강하는 방식으로 하루가 지나면 20~30%밖에 기억하지 못한다는 독일의 에빙하우스 이론을 착안, 기억이 쉽게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한 가장 용이한 방법인 무한 반복학습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암기위주가 아닌 이해중심의 강의를 하면서 단순한 법률지식이나 이론을 가르치는 수준을 넘어 반드시 시험내용 사례를 들어 설명해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강의를 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경록은 확장 발전된 교육 사업을 기획 및 추진하고 있으며, 부동산전문교육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엇으로나 서비스가 가능한 인터넷, 통신, 미디어 교육시대를 선도해 가고 있다. 또 지식의 연구와 개발, 누구나 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의 교재와 강의,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 2013.04.30 19: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