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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은퇴 후 경제생활 대비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3대 직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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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은퇴 후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등의 부동산 3대 직종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에 따르면 부동산 3대 직종은 겸업이 가능하고, 불경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경기가 호황일 때 매매중개로, 임대관리 대행업은 매매시장과 관계없이 오피스텔 등의 임대와 입주관리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주부, 일반직장인, 은퇴준비자, 교수,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에서 부동산 3대 직종에 도전하는 추세다.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경록은 현재 공인중개사시험 강좌회원에게 각 49만원 상당의 임대(재산)관리사, 공경매 등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부동산 3대 업종 동시교육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경록 측은 "경록 회원에 가입하면 1년 수강료로 2년의 수강을 보장한다"며 "올해해 교재일체(41만5000원)와 내년의 기본서 6권(23만8000원)을 무상 제공한다"고 전했다.

경록이 제공하는 강좌는 인터넷 기획강좌로, 다운받아 무제한 반복수강할 수 있다.

<뉴시스 : 2013-05-29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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