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공인중개사 등 전문직 긴 안목으로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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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ID) : | 관리자(***) | 나이 : | 지역 : | ||
이 연구소는 실물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인 부자를 한국은행의 금융자산통계와 가구자산분포, 그리고 국세청의 개인소득 분포 등을 활용해 부자숫자 1만 3,000명을 산출하고, 그 중 456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투자대상 및 경기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인 경록의 전문가는 “부자들이 부동산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 것은 4.1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가 정부안대로 국회에서 통과되면 부동산시장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시그널”이라며 “시장이 정부를 신뢰하고, 여윳돈이 부동산시장에 유입되면 부동산경기가 살아나고 서민과 중산층의 살림살이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부동산경기 사이클은 일반경기 사이클과 달리 그 진폭이 길어서 긴 안목으로 투자나 개발을 해야 한다. 부동산분야의 전문직에 진출하려는 사람들도 긴 안목으로 접근하라”며 “특히 한 가정과 기업의 전재산과 같은 부동산을 다루는 직업은 한 가정과 기업의 운명을 좌우함으로 도덕성과 윤리성이 강조된다. 그래서 부동산가치평가를 정상화하기 위해 감정평가사를,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공인중개사를, 공동주택의 안전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주택관리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경록 측에 따르면 특히 시장기능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공인중개사에게 임대관리업무와 공경매입찰대리업무의 겸업을 허락했다. 공인중개사는 매매와 임대의 알선∙중개수수료(서울아파트의 경우 거래 쌍방에게 각각 0.9% 이하), 임대관리대행 수수료(약 10%), 공경매낙찰 수수료(1.5%), 컨설팅비(50만 원), 실비를 추가로 얻을 수 있게 해 중개업의 수익안정에 기여한다. 이와 관련해 경록에서는 부동산전문교육 56주년 기념행사로,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수강회원에 가입하면 임대관리사과정(49만 원)과 공경매과정(49만 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경록강좌는 공인중개사 인터넷강의, 주택관리사의 인터넷강의로 진행되고 교재(약 45만 원)를 무상 제공한다. 경록 인터넷강좌는 교육을 받아본 지 오래된 사람도 TV 뉴스를 보듯 반복수강이 이루어지도록 기획되어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 MP3, PMP, 태블릿PC 등으로 다운로드받아 주부가 집안일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차안에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무제한 반복수강할 수 있다. 경록교재는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사람도,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읽으면 자연히 2~3회독이 되도록 엮어져 수험생들의 필독서가 되었다고 경록 관계자는 소개했다. 한편, 경록 홈페이지(www.kyungrok.com)에서 합격정보는 물론 강좌를 동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고, 교재를 e-북으로 책장을 넘겨볼 수도 있다. < 스포츠한국 : 2013.06.28 16:4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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