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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00세 시대를 잘 살아가기 위한 준비, 공인중개사 등 전문직종으로
이름(ID) : 관리자(***) 나이 :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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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이 100세를 바라보고 있다. 그렇다면 중장년층과 청년층은 기대 수명 100세를 대비해 길어진 노후를 대비하고 있는가? 이 질문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45.1%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평균(13.5%)의 3배에 가깝다. 또한 지난해 65∼79세 취업자 총 184만 명 중 단순노무종사자가 63만 3,000명으로 34.4%에 이른다고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나타나 있다. 이는 단순히 취업 여부의 문제가 아니다. 일자리의 질도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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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비는 미리부터 시작해야 한다. 혹 경제적 여유가 있다 할지라도 사회적인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노후에도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정부에서도 복지나 일자리 만들기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스스로 미래를 적극 준비해야 한다.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으로는 자격 취득이 지나치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지속가능한 시장이 있는 전문직일 것,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오히려 연륜이 쌓일수록 도움이 되는 전문직일 것, 합법적인 소득창출이 이루어지는 전문직업일 것 등이 있다.

경록의 직업전문가는 이 기준에 적합한 전문 직종에는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재산관리사), 공경매사가 있다고 말했다.

직업전문가에 따르면 먼저 공인중개사 중개업을 하는 경우에는 일반 매매중개는 서울아파트기준 매매가의 0.9%까지 양측에서 각각 중개료를 수수할 수 있으며, 임대관리대행업을 할 경우에는 보통 임대료의 10%에 해당하는 비용 수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공인중개사는 변호사나, 법무사처럼 공경매입찰대리업무를 할 수 있으며, 공경매 입찰대리업을 할 경우에는 컨설팅비를 1건당 50만 원, 경락수수료 최고경락가의 1.5%, 그리고 실비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인중개사의 매매중개와 임대중개, 임대관리대행, 공경매입찰대리업무, 공경매직접투자 등으로 안정수익과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다. 공경매직접투자의 경우에는 입찰보증금으로 예치하는 경락최고가 10%를 증권으로 대체하고, 나머지 금액은 은행과 사전협의해 대부금으로 지급할 수도 있고, 경락물건을 리모델링을 해 수익성 부동산으로 전환 은행이자를 지급하고 수익을 얻기도 한다.

지금 경록에서는 부동산전문교육 56년 기념행사로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수강회원에 가입하면 임대관리사(49만 원), 공경매(49만 원) 코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끝)

출처 : 경록 보도자료


< 연합뉴스 : 2013.07.12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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