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회, 국가 모두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과제이지만 이는 녹록치 않다.

특정 부문의 10억 원의 수요가 발생했을 때 직접 또는 간접으로 창출되는 일자리를 말하는 취업유발계수가 2011년 우리나라의 경우 1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에 비해 26.6%(4.2명)가 줄어든 것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물론 다른 산업분야도 다를 바 없다. 이는 지난 23일 한국은행이 발행한 ‘산업연관표를 이용한 한국경제구조분석’에서 나타났다.
또 한국 10대 업종에 속한 기업들은 2001년 ~2007년 금융위기 이후 평균매출액 100억이 늘어날 때마다 6.2명의 일자리가 생겼다.

다시 말하면 일자리 1개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들이 연 16억 원의 매출을 늘려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는 지난 6월 13일 ‘2013년 한국기업국가 사회공헌도 콘퍼런스’에서 이상규 경희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여 관심을 끌었던 내용이다.

경록의 전문가는 “취업유발계수의 급격한 하락이나 기업의 연매출 16억 원일 때 일자리 1개가 창출된다는 것은 일자리 1개의 창출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특히 정부의 70% 고용률 달성의 목표실현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인가의 반증이다.”라며, “만약 스스로 일자리 1개를 창출한다면 기업의 연매출 16억 원의 산술적 효과”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지식재단의 전문가는 ”100세 시대에 일용직이나 시간제가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는 스스로 만들어 가야한다.”며 “특히 지속가능한 일자리로서는 자본주의시장이 발전한 만큼 시장이 커가고, 합법적이 수익이 보장되고, 일반직장의 은퇴 후에도 계속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전문분야를 찾아야 단순근로직이나 일용직을 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 대안으로 부동산 서비스전문직 분야인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재산관리사), 공경매 3대 분야를 추천하고, 관리직에 적성이 맞으면 주택관리사에 도전해보라고 권했다.

경록은 2014년의 시험 준비가 한창인 지금 부동산전문교육 57년 기념으로 2014년 대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터넷 강의 수강 회원에게는 임대관리사과정(49만원), 공경매과정(49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경록의 강의는 누구나 TV 뉴스를 보듯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되었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혹은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안에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스마트폰, MP3, PMP, 태블릿PC 등으로 다운로드받아 무제한 반복수강할 수 있다.

경록 교재는 다른 수험서들과 달리 책을 놓은 지 오래된 주부에서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신문을 읽듯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어려운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했다.

특히 1회독으로 2~3회독의 효과를 얻도록 구성되었다. 경록의 수강자들은 10대에서부터 70대까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최연소 16세와 최장년 72세가 공인중개사 등에 합격했다.

(사진출처 : 경록)

< MTN : 2013/08/27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