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부동산전문직으로 꿈의 은퇴 생활을… | ||||
---|---|---|---|---|---|
이름(ID) : | 관리자(***) | 나이 : | 지역 : | ||
여행, 휴식, 여유,…. 꿈에 그리던 은퇴 생활을 하기엔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한국금용연구원 임형준 연구위원의 ‘100세 시대 안정적인 은퇴를 위한 개인과 정부의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 전까지 매년 1000만원씩 30년간 4억 원을 모았더라도 21년 후엔 남는 것이 없다고 한다.
경록 직업상담자는 “이젠 중년이 아니라 청년일 때부터 퇴직이나 은퇴를 준비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눈앞에 보이는 취업만을 위한 스펙을 쌓는 것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스펙을 쌓는 것이 경쟁력이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노후에도 자유롭게 경제활동이 가능하며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경력과 노련미가 생길수록 빛을 발할 수 있는 전문직이고 성별, 학력, 직업, 등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전문 직업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주택관리사 등과 같은 부동산관련 공부는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사회, 경제, 법률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기 때문에 꼭 그 분야로 개업이나 취업을 하지 않더라고 인생을 살아나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공인중개사는 개인사무소, 합동사무소 중개법인 등을 설립하거나 취업해 매매중개업을 할 수 있다. 서울기준 아파트 중개의 경우 수수료가 매수자와 매도자 각자에게 0.9%까지 수수할 수 있다. 또 매매 중개 경기와 무관한 임대관리대행업을 겸업할 경우 임대관리대행수수료를 10% 정도 수수한다. 공경매입찰대행을 할 경우 1건당 컨설팅비가 50만원, 경락대행수수료1.5%,와 실비 등을 수수할 수 있다. 임대관리사의 임대관리 대행이나 공경매의 직접투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이 없어도 된다.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과 주민들의 안전, 관리, 보호를 하는 것으로 사회성이 강하고, 관리직이 적성에 맞는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부동산 전문교육의 57년 전통을 가진 경록에서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캐치프레이즈로 2014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의 부동산 서비스분야 100%합격프로젝트와 100% 창업, 취업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터넷강의 회원에 가입하면 임대관리사(49만원), 공경매과정(49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인터넷강의이다. < 매경닷컴 : 2013.09.10 10:10:09 > |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
이전글 | | ![]() |
| 관리자 | |||
다음글 | | ![]() |
| 관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