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6일에 제25회 공인중개사시험이 전국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사전 공고되었다. 경록은 한국 최초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 수험서를 개발해 수험생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아 제25회 대비 2014년판이 기대되던 중 최근 완간해 출시했다.

특히 경록 교재는 ‘공인중개사시험 합격의 지름길이 혼자서 기본서 1회독 이상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렸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경록의 공인중개사 교재, 주택관리사 교재 등은 누구나 신문을 읽듯 읽어 가면 다(多)회독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고, 출제될 내용이 반복 설명되어 있다. 또 꼭 이해가 필요한 개념과 중요 부분은 삽화를 그려 설명하고 밑줄을 그어 설명해 책 속에서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들만큼 교재가 제작되었다.

경록은 이번 교재로 더욱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2014년판 공인중개사시험 인터넷강좌를 업그레이드해 서비스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터넷강의, 주택관리사 인터넷강의 등은 1강당 30분으로 구분하고, 시험에 나올 내용과 익혀야 할 관련 지식을 강의해 수험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경록은 1강당 30분 이내로 한 이른바 ‘스낵 컬쳐(Snack Culture)’ 교육원리를 이미 2-30여 년 전에 한국 최초로 부동산전문교육에 도입, 실현한 원조이기도 하다.

따라서 경록 강의는 TV 뉴스를 보듯 주부가 가사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차안에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MP3, PMP, 태블릿PC 등으로 다운로드 받아 자투리시간을 활용, 무제한 반복수강해 합격케 한다.

한편, 경록에서는 2014년 합격프로젝트 수강회원에 가입하면 공인중개사의 경우 기본서 6권(211,000원), 문제집 6권(138,000)등이 무상으로, 주택관리사의 경우 기본서 5권(178,000원), 문제집 5권(125,000)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등 특별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 한국경제TV : 2014-02-05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