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창조경제시대, 공인중개사 성장…신개념부동산업도 속속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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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학회 소속 연구원은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공장, 호텔, 쇼핑몰도 허용하고, 4~5층만 지를 수 있었던 벽을 깨고, 30층 아파트도 짓개하겠다는 것은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관객을 끌어 모으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1인당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여는데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다”라고 진단했다.
중국에 투자하고 있는 K씨(가명·57)은 “먼저 국내에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해 해외로 눈을 돌린 국내자본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다 예컨대 한국의 보험사만 해도 국내에서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해 최근 2년여 동안에 해외부동산에 약 3조원을 투자했다는 소식은 시사한 바가 크다. 투자를 막고 있는 규제 혁파로 한국에 투자하고 싶어도 규제 때문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한 해외 자본들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한국의 내수경기 살아나고 수출증대와 함께 한국은 새로운 경제성장시대를 맞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인 경록의 상담자는 “국내외자본의 투자는 종국적으로 부동산개발(지역개발)로 이어진다. 이제 산업화시대 이후 최대의 경제성장시대가 기대된다. 또 국토 신개념의 지역개발, 그리고 공인중개사(업) 등의 성장과 함께 임대관리사*(재산관리사) 등 신개념 부동산업도 속속 등장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서울경제 2014.03.14 09:5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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