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보도자료】대치동의 김진규 씨(45세 가명)는 군제대하고,  어학연수 다녀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나이 30세에 대기업에 취업을 했다. 회사에서 40~50세가 되어 임원이 못되면 대부분 퇴직을 하거나 이직 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미래가 막막했다. 정년이 없고, 나이가 들어도 좋은 직업을 찾다가 공인중개사가 되었다.

 중개업을 개업하자 부동산경기는 하향기였다. 그래서 공경매와 임대관리업무를 겸업했다. 주변사람들에게 법원경매로  주택을 마련해 주고, 특히 소득이 나는 건물들을 마련해주고, 임대와 관리를 대행해 안정된 수익을 얻고 있다.

  물론 주변의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상가, 빌딩, 빌딩형 임대공장 등의 임차인을 구해 입주하는 일에서부터 임대료수수, 건물관리에 이르는 임대관리를 해주고 매월 고정수익을 올리고 있다. 임대인은  일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서 좋다.

  중개수수료는 거래액의 약 0.8%, 공경매는 ‘컨설팅비 50만원+낙찰수수료 0.1% +실비경비’ 등을 받는다. 임대관리는 임대료의 10%를 수수한다.
 
  김씨는 부동산전문교육의 56년 전통과 노하우가 축적된 경록이 중개업의 불경기를 이기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내놓은 공인중개사, 공경매사, 임대(재산)관리사의 3대업종 프로그램으로 공부했다고 한다. 지금 김씨는 주택관리사도 공부하고 있다. 주택관리 법인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이번에도 경록에서는 공인중개사시험을 공부하는 회원들에게 중개업자가 되어서 경기에 상관없이 안정된 수익이 얻을 수 있는 공경매사(업), 임대(재산)관리사(업) 3대업종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오픈키로 했다.
   경록의 경우 공인중개사는 짧게는 3개월, 보통 6개월, 길게는 1년 을 공부하면 합격한다. 혹, 당장 공인중개사가  되지 않더라도 공경매와  임대(재산)관리업은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실무코스이다.

법원경매는 직접 투자할 수 있고,  임대관리업도 즉시 가능한 업무이다. 다만 협업효과를 얻기 위해  중개업자들과 제휴해서 전문화하는 경우가 많다고 경록의 상담자는 귀띔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공경매사, 임대(재산)관리사 주택관리사 등의 모든강좌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인터넷 기획강좌이고, 스마트폰, 태블릿PC, PMP, MP3 등으로 다운노드받아  집에서, 차안에서,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다.

경록의  공인중개사교재 등은 누구나 신문을 읽듯 읽어만 주면 되도록 삽화까지 넣어 설명했다. 자격제도와 교육, 시험에 관한 일체의 정보는 경록(kyungrok.com)홈페이지에서 무상으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