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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인중개사 최단기 합격 비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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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는 바쁜 시간이 시작됐다. 올해 시험 예정일이 10월 24일로 정해졌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가 되려는 사람들은 몇 년이 걸려도 도전하기도 한다. “그만큼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고 수험생들은 말한다. 그럼 지름길은 없을까. 단 몇 개월만에 합격한 사람들이 있다.

중개업 종사자인 김경식40·가명)씨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몇 번이나 떨어졌다. 모의고사에서 고득점을 받았으며 실무에서는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 했다. 그러나 시험만 보면 떨어졌다. 김 씨는 기출문제와 다른 문제들을 다 외우고 갔으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 기출문제가 그대로 출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매년 다른 문제가 출제 됐다. 들을 때면 재미있고, 다 알아 들었다고 생각했던 강의도 허사였다.

주부 강신정(45·가명)씨는 부동산전문교육업체의 인터넷 기획 강의를 하루 3시간이상을 반복해 듣고, 강의 없이도 이해되는 참고서처럼 쉽게 만들어진 기본서를 2회독하고 문제집을 반복해 풀어서 3개월에 합격했다. 문제풀이를 통해서는 시간 안에 답을 처리하는 연습을 했다.

택시운전사 장경(50·가명)씨도 택시 운전을 하면서 라디오대신 공인중개사 인터넷강의를 듣고 그해 합격했다. 잘 엮어진 알기 쉬운 교재도 읽고 문제도 풀었다.

경록의 이원혜 이사는 “공인중개사의 합격의 지름길은 첫째, 공인중개사시험은 운전면허시험처럼 기출문제가 다시 출제되는 문제 은행시험이 아니라는 것, 둘째, 매년 새문제가 출제된다는 점과 단 기출문제는 경향파악의 참고사항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혜 이사는 “셋째, 강의 없이도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는 기본 서를 반복해 읽을 것, 넷째, (온라인)강의를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반복해 들어서 이해와 장기기억이 가능케 할 것, 반복수강이 용이하도록 기획된 강의를 선별해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문제를 풀어 변별력을 높이고 1분에 1문제 꼴을 풀어야 하는 양질의 문제로 문제풀이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시간이 부족해서 아는 답을 못 쓰고 나오는 일이 없게 할 것을 공인중개사의 최단기 합격의 비결로 조언했다.

< 스포츠월드 : 2015-03-23 16:5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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