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회를 맞이한 공인중개사시험이 지난달 24일(토) 전국적으로 치러졌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부동산학개론 ,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중개사법, 공시법 및 세법, 부동산공법이 이러진다. 부동산전문교육 59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경록은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전과목 100%적중해 수험생들을 놀라게 했다. 21년 연속 99%적중 신화를 만들었다.

경록은 2016년 시험대비 100%를 적중을 겨냥한 공인중개사 시험 기본서를 다음 주에 출시한다. 남녀 누구나 신문을 읽듯 그냥 교재순서에 따라 읽으면 자연히 습득 되도록 역어었다. 같은 내용을 5~6가지 유형으로 반복 설명해 어떤 유형의 질문에도 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말로 설명이 용이 하지 않은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했다. 그래서 책의 부피 3분의 1정도가 실제 내용이고 나머지는 반복학습이 되는 영역이다.

경록은 한국에 1957년 부동산학 연구, 1957년 부동산교육, 1985년 첫 시험을 치른 공인중개사 제도 그 이전인 1972년 감정평가사 제도, 그리고 주택관리사, 공경매, 임대관리사 등 부동산전문 자격제도 도입의 역사적 활동으로 유일하게 태동한 업체로서 한국부동산전문 교육 1세대에서부터 미래세대까지의 교수 전문가 그룹이 군집한 교육기관이 되었다.

이런 경록은 수험생들이 기본서를 1회독 여부에 따라 당락의 희비가 얻 갈린다는 사실과 그래서 수많은 수험생들이 기본서를 이해하기 위해 강의를 들어도 기본서이해가 잘 안되어 문제풀이에 매달리거나 예상문제나 기출문제의 정답만 외워 시험장에 나가 실패 한다는 사실에서 착안 해 누구나 신문을 읽듯 읽으면 되는 교재를 만들어 한국 전문서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록은 주택관리사 시험 교재도 공인중개사 교재유형으로 내 놓는다.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은 문제은행시험이 아니고 매년 새로운 시험위원회가 구성되어 새롭게 출제되고, 이해 중심의 시험이라서 기본서 습득만 잘 되면 일반적인 거의 암기해야하는 암기식 단답식 시험보다도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다“라고 경록의 상담자는 조언한다. 택시기사 A씨의 경우 “라디오 대신 경록의 기본서 강의를 뉴스 듣듯 듣고 그해에 합격했다”고 합격수기를 쓰고 있다.

경록은 수험생들이 직장인들이 출퇴근 차안에서,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등으로 수강해 쉽게 합격할 수 있는 동영상강의 서비스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어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음 공인중개사 시험은 2016년 10월에 전국시군별로 동시에 치러진다. <자료제공: 경록 , kyungr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