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청년취업률 극복 대안,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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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ID) : | 관리자(***) | 나이 : | 지역 : | ||
C대학 재학 중에 전공과는 거리가 먼 공인중개사공부를 해 자격증을 딴 S씨는 “대학전공을 살려 취업을 했지만 미래가 불안했다. 그래서 이런 일 저런 일 하다가 마흔 살이 다 되어서야 공인중개사에 도전하고 되었고, 중개보조원생활을 1년 후 신도시에서 개업을 했다”고 전했다. 공인중개사시험은 매년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시험의 응시자격은 남녀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시험과목은 부동산학개론 등 부동산지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 60점 이상이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지식재단의 전문가는 “대학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학 학과에서 무슨 공부를 하고 졸업 후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의 조사나 깊은 생각 없이 우선 수능 점수에 맞춰 유명세가 높은 학과를 찾아 입하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세태이다. 이런 세대들의 대학교육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대학은 더 이상 신성한 성전이 아니다. 대학이 직업을 만들어주는 곳이 되지 못하면 더 이상 장래가 없다”고 말한다. 직업의 선택에 필수적 사항 중 하나로 돈을 벌어주는 일(대상)이어야 한다. 한국부동산학회 관계자는 일(대상)이 돈이 되는 대표적인 직업 중 하나가 공인중개사이라고 말한다. 관계자는 “앞으로 세월 흘러도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부동산 분야의 직업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인류의 생명과 삶과 역사가 부동산 속에서 담기고 움직여야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이라는 가장 거대한 재화의 중개를 책임지는 직업이 공인중개사라서 부동산업 중 가장 크게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 상담자는 “누구나 공인중개사 공부를 해두면 부동산에서 돈이 보이고, 재테크와 재산관리에 새로운 눈이 뜨이게 된다. 특히 경제생활을 해야 하는 사람들과 오피니언리더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필수 지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에서는 공인중개사 등 인터넷 동영상 강의와 실전모의고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무료상담이 가능하며, 모든 과목의 오리엔테이션 수강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SBS CNBC 2016-06-01 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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