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다. “이는 우리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 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다가올 구조 조정 후 폭풍에 대한 선제 조치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위축된 수출, 위축된 내수경기를 살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국지식재단의 전문가는 진단한다.

한국부동산학회의 전문가는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금리를 내릴 때마다 경기의 부양에 목적을 두었고, 이러한 조치는 결과적으로 부동산 등 부진한 내수시장을 살렸다. 그리고 고용이 증가되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선례로 보아 이번 한은의 금리인하는 부동산시장 등의 내수시장을 살리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따라서 공인중개사, 건설업, 음식점 등 부동산시장의 업종과 관련업종 종사자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수익안정을 가져오는 기회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1998년 금융위기(IMF) 때에도 부동산경기 회복으로 내수와 경제전반을 살리는 촉매제역할을 했다는 학습효과가 이번에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시험은 매년 10월 넷째 주 토요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시험은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큐넷에서 인터넷으로도 접수 받는다. 응시는 연령, 학력, 경력, 성별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공인중개사합격자는 최연소가 15세, 최 장년이 72세이다.”고 밝혔다.

경록은 2016년 100%합격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행사를 진행한다. 100%합격할 때까지 수강권이 주어지는 평생회원반을 80%할인특가로, 전과목종합반을 평균 80%할인 특가에 그리고 만약 2016년 시험에 실패해도 2017년까지 수강하는 1+1 서비스를 시행한다.

공인중개사교재(기본서 6권, 문제집 6권 등), 공인중개사인강(기본서 강의, 문제풀이 등), 공인중개사시험 수험관리, 교수 1:1학습관리가 통합적으로 서비스된다. 특히 매매중개의 비수기에도 수익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는 임대관리사과정(490,000원)과 공경매마이더스과정(490,000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두 과정은 원하는 때 수강할 수 있으며, 특히 임대관리사는 이 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절차에 다르면 자격증이 주어지는 특전이 있다. 또한 공경매마이더스도 이 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정회원 멤버증서가 수여된다. 동시에 주택관리사의 100%합격프로젝트프로그램 역시 공인중개사와 동일한 특전이 주어진다. 주택관리사교재, 주택관리사인강, 주택관리사시험 특화 1:1 교수학습지도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 브레인박스 2016-06-13 PM 05:5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