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형 1%대 초저금리 시대가 한국에 도래했다. 서울에도 아파트분양가가 3.3제곱미터(평당) 1억에 육박하고 있다. 한남동의 외인주택 한남더힐 244제곱미터(전용면적)펜터하우스 분양가가 80~84억으로 책정돼 3.3제곱미터당 8180만원 선으로 국내 최고가라고 업계는 말한다.

최근 뉴욕 맨하턴의 부촌 어퍼웨스트지역의 방2개짜리 137제곱미터의 작은 아파트가 250만달러(약29억3000만원)로 3.3제곱미터당 8400만의 매물로 나왔다. 한국의 고급아파트인 한남더힐의 가격은 아직 뉴욕 부촌의 방2개짜리 소형 값 수준인 것이다.

“경제가 성장하고 경제규모가 커지고 도시가 성장한 만큼 부동산값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지구의 1%의 면적인 도시에 세계 인구의 약 80%가 산다, 도시는 직업의 전쟁터이고 도시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데 전문가들의 이견이 없다”고 국내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의 전문가는 말했다.

여기에 부동산거래의 전문가인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부동산 산업의 동시 성장이 있다. 이것은 경록이 부동산학개척과 부동산전문교육 59년의 축적된 경험에서 얻은 직관이라고 했다.

한편 경록은 매년 10월 넷째 주 토요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인중개사시험과 주택관리사시험 (1차시험: 7월 16일/ 2차시험: 10월 15일)의 100%합격프로젝트 프로그램 파격 행사를 수험생들의 요청으로 연장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전문교육 59년 기념 감사행사로 수강료의 80% 특가 행사와, 만약의 경우 1년을 더 수강하는 1+1행사, 합격 시까지 무제한 수강하는 평생수강권을 제공한다.

강의는 모두 인터넷 기획강의로 이루어진다.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주부가 집안 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뉴스 보듯 부담 없이 수강해 합격이 가능하다. 공인중개사교재는 기본서(6권 18만7000원) 과목별문제(6권 12만3000원)등 일체의 교재가 제공된다. 공인중개사과정이나 주택관리사과정의 전과목대비반과 평생회원반 회원에 가입하면 ‘임대관리사과정’(약 50여만원) ‘공경매 마이더스 과정’(약 50여만원)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택관리사인강, 주택관리사교재 등 주택관리사 과정은 모두 이에 준한다. ‘임대관리사과정’이나 ‘공경매마이더스과정’의 수강은 본인이 원하는 수강기간을 정해 수강할 수 있다. 사실상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수강료 이상의 특전이 주어져 실질적으로 0원 가치비용 이상의 실익을 준다. 다만 많은 비율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만큼, 합격 시 수강료 환급은 시행이 어렵다.

임대관리사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국가등록 임대관리사자격증이 주어지며, 공경매과정을 수강하고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공경매마이더스 멤버증서가 수여된다. 이 두 과정은 공인중개사의 매매중개 불경기를 이겨내고 안정된 수익을 이끌어준다.

< 뉴스1코리아  2016-06-16 13: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