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교육심리학자 에빙하우스는 “사람이 학습을 하고 하루가 지나면 약 33%밖에 기억을 못한다. 또한 한 달 후면 20%밖에 기억을 못 한다”고 했다.

이에 착안해 경록이 집중몰입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경록의 100% 합격프로젝트의 몰입학습프로그램은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충분한 반복학습프로그램으로 완전한 이해와 장기기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하루 5시간 수강으로 21일이면 전과목 이수가 가능하다. 2회 수강부터 배속으로 수강하면 1개월 안에 3회를 수강하는 몰입학습이 이뤄져 기본이론을 섭렵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인터넷 기획강의 형식이라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 무제한 반복수강이 가능하다.

하루 10시간 정도를 집중 수강할 경우에는 1개월이면 6~7회를 수강할 수 있어 기본이론의 지식을 확고히 하고 시험에 응할 수 있다. 기본이론(기본서)의 완성과 함께 문제풀이 훈련이 문제풀이강의와 함께 이뤄진다. 주요 내용을 3~5회씩 반복 설명한 것은 물론, 단락 및 단원마다 관련 문제가 출제 및 해설되어 실전문제풀이를 가능케 한다.

업체 관계자는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공인중개사시험에서 기본이론을 섭렵하는 것은 합격의 80%능선을 넘었다고 할 수 있다. 매년 새로운 시험위원회가 새 문제를 출제하는 만큼, 문제풀이보다 기본이론(기본서)의 섭렵이 합격을 좌우한다. 기본이론의 이해가 자리가 잡히면 문제풀이를 훈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고 조언했다.

경록은 행사 기간에 기본서(6권), 과목별총정리문제(6권) 및 수강료 80% 할인 특가를 제공한다. ‘전과목대비반’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1년을 더 수강 할 수 있도록 하는 1+1행사이다. 또한 행사기간에 수강 신청하는 회원에게는 임대관리사과정(약 50만원)과 공경매 마이더스과정(약 50만원)을 추가적으로 무상 제공한다. 이 강의는 자신이 원하는 수강기간을 정해 수강할 수 있다.

한편 공인중개사시험은 매년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원하는 지역에서 시험 볼 수 있다.

< 뉴스1코리아   2016-06-27 16:2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