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10월 넷째 주 토요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올해 시험을 준비한다면 약 4개월 가량 밖에 남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 준비할 경우 합격할 수 있을까?

합격의 당락은 기본이론(기본서)의 섭렵 여부에 달려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누구나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 기본이론을 탄탄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기본이론(기본서)만 섭렵해도 합격의 80% 능선을 넘은 것’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 착안한 것이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이다.

경록의 기본이론(기본서)강좌는 핵심내용만을 선별해 공부의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사례의 해설을 함께 실어 이해력을 높여준다. 강의는 녹화강의가 아닌 인터넷기획 강의로 중언부언이 없고, 무엇보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제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 TV 뉴스를 보는 것처럼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기본이론(기본서)강좌’는 하루 5시간 수강할 경우 21일이면 1회를 수강할 수 있다. 첫 회는 개괄적으로 듣고, 2회 수강부터는 배속으로 집중 수강해 1개월 안에 총 3회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 후에는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시험 내용을 다시 한 번 집어주는 ‘족집게 핵심강좌’를 집중 수강한다. 정속 수강으로는 1주일에 1회, 배속으로는 1개월에 총 7회 수강이 가능해 시험 내용이 자연히 익혀진다.

‘무제한 몰입수강’은 2개월에 기본이론(기본서)완성이 가능하다. 교재의 단락마다 있는 문제와 해설을 확인한 뒤, 각 단원문제를 풀어 본다. 문제가 너무 많다고 느껴지면 짝수나 홀수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반복하여 풀어도 좋다. 마지막에는 배속으로 강의을 들어 시험장에서 실력 발휘가 가능하도록 기억을 재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경록은 국내에서 부동산전문교육 59주년을 기념하는 파격행사를 실시한다. 수험료 80% 할인을 비롯해 전 과목반 1년 수강료로 만약을 대비해 2년 수강권을 제공하는 1+1이벤트, 임대관리사과정(50여 만원) 및 공경매마이스터과정(50여 만원)을 추가적으로 무상 제공해 수강료 ‘0’원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두 강좌는 본인이 원하는 기간에 수강할 수 있다. 수강 후 소정의 절차를 밟아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을 취득하고 공경매마이스터 회원증서를 수여 받게 된다.

오늘날 중개업의 매매중개는 매매중개업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매매중개의 침체기에도 임대중개와 임대대행업무(수수료)로 안정된 수익을 유지하는 것. 공경매의 직접투자로 공인중개사의 경우 공경매컨설팅 및 입찰대리업무(수수료)로 수익을 더하는 추세이다.

< 에너지경제  2016.06.30 10: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