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기관인 경록은 ‘나는 바캉스 대신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라는 인강 특별행사를 시행한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번 특별 행사는 수강료 80%특가 및, 한 번 더 수강을 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을 대비해 무상으로 1년을 더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1+1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중개업의 ‘임대관리사과정’과 ‘공경매 마이더스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두 강좌의 특징은 본인이 원하는 기간에 수강할 수 있고, 수강 후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국가등록 ‘임대관리사자격증’ 및 ‘공경매마이더스 멤버증서’를 수여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10월 넷째 주 토요일,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록 홈페이지에서는 샘플 강의와 실제 교재 내용을 e-북으로 확인할 수 있다. 1:1교수질의응답. 1:1저자질의응답, 빈번한 개정법령과 최신판례 들을 정리해준다.

< 시민일보  2016.07.01 13:5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