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현재 노후 준비는 충분하십니까 20세 이상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노후 준비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명 중 1명뿐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보험연구원 통계에 의하면 노후 준비가 불충분하다고 답한 사람이 과반수에 가까운 43.3%였으며, 반대로 충분하다고 답한 사람은 8.2%에 불과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의 노후 문제를 정부, 즉 국민연금으로만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100세 시대 장수가 축복이 되려면 자신의 노후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돈만 있다고 노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계속해서 사람을 만나고 활동하는 직업이 바람직하다.

앨빈 토인비는 현대 사회를 ‘지식이 권력이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한국지식재단 역시 돈이 되는 안정된 지식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인생의 2막에서는 임시직, 일용직 청소, 경비와 같은 단순 노무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더욱이 자영업에 섣불리 도전했다가 평생 직장 생활을 해서 모은 돈을 모두 날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이 “100세에도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식직업을 자져라”, “양질의 일자리를 스스로 찾아야 산다”, “나는 바캉스 대신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주택관리사 100%합격프로젝트의 파격 행사를 연이어 단행한다.

‘100%합격프로젝트’는 수강료 80% 할인특가 제공과 함께, 불가피한 상황을 대비하여 1년을 더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는 (1+1)수강권을 제공한다. 또한 대세로 자리 잡아 가는 ‘임대관리사’과정(50여만원)과 ‘공경매마이더스’과정(50여만원)을 추가로 제공해 실질적 수강료 ‘0’원의 가치를 실현한다. 두 강좌는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하다.

강의는 매뉴얼화된 인터넷기획강의이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이 가능하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터넷 기본이론(기본서)강좌는 1일 5시간 정도를 수강할 경우, 21일에 모두 들을 수 있다. 2회 수강부터는 배속으로 수강해 1개월에 총 3회를 수강할 수 있다.

이어서 시험 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족집게핵심강좌’를 배속으로 수강하면 1개월에 8회 수강이 가능하다. 이렇게 2개월에 총 11회를 수강해 기본이론(기본서)을 마스터한다. 수강 시간을 늘리면 더 많은 횟수의 수강을 할 수 있다.

한국의 부동산학 개척역사와 함께 전문화된 경록의 공인중개사교재 시리즈가 강의와 함께 제공된다. 기본서(6권: 187,000원), 과목별문제집(6권: 123,000원) 등이 그것이다. 교재는 누구나 신문을 읽듯 따라서 읽어 주면 된다. 몇 시간 강의를 들어 이해가 어려운 것들도 삽화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준다. 책 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 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친절하게 덧붙여져 있다.

또한 교재의 시험문제는 시험을 리드하는 문제유형이다. 1:1교수, 저자질의 응답이나 빈번한 개정법령, 최신판례 등을 시험에 출제될 것만 선별해 제공된다.

또 다른 특전은 임대관리사 과정이나 공경매 마이더스 과정 수강 후 소정의 절차에 의하면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증’을 수여 받을 수 있고, ‘공경매 마이더스 멤버증서’를 받아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의 매매 불경기에도 임대중개와 임대관리대행, 공경매는 안정된 수익원이 된다.
 
< 브레인박스벤치마크  2016-07-19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