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에게도 부동산은 중요하다. 같은 의사이더라도 나이가 들어서 보면 부동산을 알고 재산증식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은 재력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을 잘 아는 의사들은 기대 이상의 재산증식을 통해 종합병원 급으로 병원을 성장시키기도 한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의 상담자는 “이러한 이유로 의사들을 비롯한 전문가들 중에서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거나, 공인중개사 등의 부동산 전문가들과 친분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한다.

부동산의 기본은 공인중개사 과목이다.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주부, 직장인, 학생, 의사, 박사, 공무, 군경 등 매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다. 합격자가 최연소 15세에서 최장년이 72세인 것 만 봐도 공인중개사 공부가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처럼 국민공부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있다. 합격은 평균 60점 이상(과락40점)이다. 지금 경록에서는 “나는 바캉스대신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캠페인과 함께 파격행사를 실시한다. 수강료 80%할인특가와 1년을 무상으로 더 수강할 수 있는 1+1 수강권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임대관리사과정과 공경매과정을 추가로 무료 제공해 실질적 수강료 ‘0원’의 가치행사를 실현한다. 수강 후 소정의 절차를 밟아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증을 수여 받고 공경매마이더스 회원증서를 받아 활동하는데, 매매경기가 부진해도 임대중개, 임대관리대행, 경매낙찰 대행업무 등으로 안정수익을 얻는다. 수강은 자신이 원하는 기간에 할 수 있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공인중개사 강의는 인터넷기획 강의로 진행된다. 1개월이면 기본이론강의를 3회 이상 배속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특화 했다.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족집게 이론강좌는 1개월에 10~15회를 배속으로 수강할 수 있어 2개월이면 기본이론 강좌를 마스터할 수 있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한다.

특히 교재는 필요한 부분을 모두 삽화로 그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중요하거나 출제될 내용들을 강조해 설명했다. 기본서: 6권과 과목별문제 6권이 강좌와 함께 제공된다. 기본이론강좌, 족집게강좌, 문제풀이강좌, 실전적중모의고사 특강 등 일체 필요한 강의가 제공된다.

< 브레인박스 06: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