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을 매개로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했다. 초등학생들의 65%가 현재 존재하지 않은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대해 한국지식재단은 “이는 초등학생들의 미래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단순반복의 노동은 로봇이나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다”면서 “따라서 이제는 고부가가치 직무에 더 많은 사람들을 필요로 하며 4차 산업시대에는 지식을 수반한 창조적인 현재의 직업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식을 수반한 창조적인 직업 중 하나가 바로 공인중개사다. 움직일 수도 옮길 수도 없고 더 이상 늘릴 수도 없는 토지(부동산)의 실물이 확실히 존재하고 부동산활동이 소유권 이용규제 등의 ‘법률지식’, 가격, 경기, 경영, 금융, 보험, 세금 등의 ‘경제지식’, 입지, 개발, 이용, 관리 등의 ‘물리지식’(기술) 등의 지식을 종합적으로 필요로 하는 창조적 임장활동(현장 활동)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이제 4차 산업시대에는 부동산이 더 큰 고부가가치의 상품으로 변화되어가고 중개업무가 창조적으로 진화해 갈 것이다”고 조언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10월 셋째 주에 있다. 올해의 응시원서 접수는 8월 8일(월)부터 17일(수)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지사에서 방문접수 한다. 시험은 누구나 응시 가능하고 합격은 과목당 40점 미만 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가능하다. 시험 과목은 부동산 지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경록에서는 “나는 바캉스대신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캠페인과 함께 파격행사를 실시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100% 합격프로젝트’의 수강료를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 또한 만약을 대비해 1년을 무상으로 더 수강할 수 있는 1+1 수강권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임대관리사과정(50여만원)과 공경매과정(50여만원)을 추가로 무료 제공해 실질적 수강료 ‘0원’의 가치를 행사한다.

수강 일정은 본인이 정할 수 있으며 소정의 절차를 밟아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증을 수여 받고 공경매마이더스 회원 증서를 받아 활동 가능하다. 매매경기가 부진해도 임대중개, 임대관리대행, 경매낙찰 대행업무 등으로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직접임대업을 하거나 경매에 투자하는 실무 특화 강좌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터넷 강의는 녹화강의가 아니라 전문 인터넷기획 강의다. 1개월이면 ‘기본이론’(기본서) 강의를 3회 이상 배속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이어서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족집게 이론강좌’를 1개월에 10~15회 배속으로 수강할 수 있다. 따라서 총 2개월이면 기본 이론강좌를 13~18회 정도 수강해 시험내용이 가요 가사처럼 익혀지도록 한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인중개사 교재는 고비 고비마다 교수 코멘트가 인도하고 필요한 부분은 모두 삽화를 그려 설명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중요내용, 출제될 내용들은 특별히 반복 설명했다. 기본서 6권(18만7000원)과 과목별문제 6권(12만3000원)이 강좌와 함께 제공된다. 기본이론강좌, 족집게이론강좌, 문제풀이강좌, 실전적중모의고사 특강 등 일체의 강의가 제공된다.

1:1 교수․저자 질의응답, 빈번한 개정법령과 최신판례를 시험에 출제될 것만 선별해 정리해주는 등 빈틈없는 수험관리로 수험부담을 줄여준다.

< 에듀동아 2016-07-26 11: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