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험연구원의 조사(2015)에 의하면 전국 20세 이상 한국인들의 10명 중 1명만이 노후 준비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한국지식재단 전문가는 “우리가 만족할 만큼의 더 나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고 말한다.

경비와 사무보조 등 단순 업무에 포진돼 있는 노인들이 많지만 이제 이러한 단순 업무조차도 인공지능이 대체하고 있음에 따라 갈수록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차원의 일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벼랑 끝에 서 있는데, 복잡한 의사소통을 하며 물질세계와 상호 작용을 하는 업무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 하나가 ‘공인중개사’ 등의 부동산전문가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과정 공부에 주부, 직장인, 일반인, 학생, 공무원, 군경, 의사, 박사, 교수들이 모이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부동산지식은 재산을 증식시켜주는 지식이고 돈이 되는 직업은 이러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경록은 “사는데 더 나은 방법을 찾아라”와 “나는 바캉스 대신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의 파격행사를 한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모든 강의는 인터넷기획 강의이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무제한 수강해 합격한다. 파격행사는 수강료 80% 할인특가와 1년을 무상으로 더 수강할 수 있는 (1+1)수강권이 제공된다. 특히 임대관리사과정(50여만원)과 공경매과정(50여만원)을 추가로 무상제공 해 실질적 수강료 ‘0원’의 가치행사를 한다.

수강 후 절차를 밟아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증을 수여 받는다. 또한 공경매마이더스 회원증서를 받아 활동한다. 매매경기가 부진할 때에도 임대중개, 임대관리대행, 경매낙찰 대행업무 등으로 안정수익을 얻는 특화영역이다. 직접임대업을 할 수도 있고 경매에 투자도 할 수 있는 실무특화강좌이다. 수강은 자신이 원하는 기간에 할 수 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은 1개월이면 ‘기본이론강좌’를 3회 이상 배속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어서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족집게 핵심이론강좌’를 1개월에 10~15회를 배속으로 수강하면 된다. 2개월이면 총 13~15회 수강으로 ‘기본이론‘(기본서)를 익힐 수 있다. 기본이론을 익히면 합격의 80% 능선은 넘은 것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교재는 경록의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공개 되어있다. 중요하거나 출제될 내용들은 특별히 설명했다. 복잡한 것들을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해 한눈에 익힐 수 있게 했다. 기본서 6권과 과목별문제 6권이 강좌와 함께 제공된다. 기본이론강좌, 족집게강좌, 문제풀이강좌 등 필요한 일체의 강좌가 제공된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있다. 올해의 응시접수는 오는 8월 8~17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고, 본사나 전국지사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합격은 평균 60점 이상(과락40점)이다.

< 뉴스1  2016-07-27 11: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