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토지)은 인간의 모든 것을 담는 그릇이다. 따라서 부동산학은 부동산과 인간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 그 활동의 중심에는 공인중개사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록이 “부동산과 인간과의 관계 개선은 부동산의 안전한 거래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는 바캉스대신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캠페인을 매년 여름 이어가고 있다.

올 여름 경록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는 주부, 직장인, 일반인, 군경, 학생, 의사, 박사, 교수 등 많은 수강자들이 모여 수강열기가 뜨겁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있다. 다만, 올해 시험은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 있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 8일~17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인터넷으로 접수 받는다. 또한 같은 기간에 공단과 전국지사에서 방문접수도 받는다.

‘경록100%합격프로젝트’의 공인중개사 강좌는 인터넷기획강좌이다. 주부가 집 안 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뉴스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공인중개사시험 모든 과목인 ‘기본이론강좌(기본서)’를 보통 1개월에 3번을 반복 수강할 수 있는 특화강의다.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족집게강좌’는 1개월 8~10회 정도를 수강할 수는 전략 강좌이다. 2개월에 이론 강좌를 총 10회 이상을 수강하면 시험내용이 가요가사처럼 저절로 익혀지는 원리가 숨어있다. 첫 회는 정속으로 수강하고 두 번째부터는 배속으로 수강하면 된다.

공인중개사시험 기본이론(기본서)의 이해가 합격을 좌우한다. 기본이론을 익히는 것은 합격의 80%능선을 넘는다.

‘100%합격프로젝트’의 공인중개사 교재는 누구나 신문을 읽듯 그냥 따라서 반복해 읽어만 주면 시험 준비가 되는 원리로 기획됐다.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등을 위한 교재로, 중요 시험내용을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했다. 강의를 들어도 난해한 것들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수강료 80% 할인특전과 만약의 불가피한상황을 대비해 1년을 더 수강할 수 있는 (1+1)수강권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적으로, 임대관리사과정(50여만원)과 공경매마이더스 과정(50여만원)을 무상으로 추가 제공한다. 이 두 강좌는 본인이 원하는 기간을 정해 수강할 수 있다.

모든 강의와 함께 기본서 6권(187,000원)과 과목별 문제집 6권(123,000원)도 제공 된다. 교재는 책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코멘트를 두어 개인교수를 만나는 기능을 한다. 중요 시험내용을 반복 설명해줘 보다 수월한 이해를 도모한다. 또한 1:1 교수와 저자의 질의응답, 빈번한 개정법령, 최신판례 등 시험에 나올 것만 선별해 제공한다.

임대관리사나 공경매과정을 원하는 시기에 수강한 후 일정절차를 밟아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을 받고, 공경매마이더스 멤버증서를 받아 활동한다. 임대관리(사)는 임대중개, 임대관리대행, 임대사업을, 그리고 공경매 과정은 경매투자와 대리업무 등을 수행할 수 있다.

< 베타뉴스  2016-07-28 15:18:31 >